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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첸토벤티... 피아트 120주년을 기념해 원하는 대로 구성하는 모듈형 디자인을 적용한 전기차 콘셉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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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첸토벤티... 피아트 120주년을 기념해 원하는 대로 구성하는 모듈형 디자인을 적용한 전기차 콘셉트...

라디오키즈 2019.04.22 14:00

새 차를 구입한다고 해도 사실 구매자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비교적 제한적입니다. 작은 부분 하나까지 원하는 대로 커스텀하는 건 아주 고가의 스포츠카나 럭셔리카에 한정된 얘기죠. 그렇다 보니 고만고만한 선택지에 아쉬움을 느끼셨던 분들이 많았을 텐데요.


대량 생산 자동차도 입맛대로 커스텀해 타자~ 피아트 첸토벤티 콘셉트...



피아트(Fiat)가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첸토벤티(Centoventi)는 조금 다릅니다. 피아트의 120년 역사를 기념해 이탈리아어로 120이란 뜻의 첸토벤티라는 이름을 얻게 된 이 앙증맞은 차는 처음부터 실내외를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모델이거든요. 덕분에 외관부터 실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배터리 등을 입맛대로 바꿔 사용할 수 있고 외관은 범퍼, 지붕 등의 교체는 물론 랩핑도 할 수 있고 실내도 시트, 컵홀더, 오디오, 대시보드 등을 교체할 수 있죠.









기본 배터리로는 100km 정도 달릴 수 있지만, 여분의 배터리 팩을 사용하면 최대 480km 정도를 달릴 수 있다는 것도 도시 내 사용자와 가끔 장거리를 달려야 할 상황을 모두 고려한 유연한 모습인데요. 범퍼에 광고를 게재해 달리는 광고판처럼 만들어 운전자가 추가적인 수익을 얻게 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까지 담았다고 하는데 아직 콘셉트카인 만큼 앞으로 또 어떻게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개성 표현과 편의성에 대한 욕구를 비교적 저렴한 대량생산 도심형 차에서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 지켜볼 수 있는 재밌는 녀석이 될 것 같습니다.^^









[관련 링크: 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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