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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톤 루가 프로퍼 리뷰] 스웨덴의 모던한 백팩, 프로퍼 블랙 & 블랙... 꽤 예쁘고 실용적이지만, 아쉬운 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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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톤 루가 프로퍼 리뷰] 스웨덴의 모던한 백팩, 프로퍼 블랙 & 블랙... 꽤 예쁘고 실용적이지만, 아쉬운 건...

라디오키즈 2019.03.08 06:00

깔끔하게 떨어지는 올블랙이 멋스러운 백팩. 멀리 스웨덴의 가스톤 루가(Gaston Luga)가 만든 프로퍼(PRÅPER) - 블랙 & 블랙 모델입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올리브 & 블랙, 네이비 & 브라운, 핑크 & 블랙, 화이트 등 여러 색상 조합이 있어 입맛대로 고를 수 있도록 했더군요.


스웨덴에서 날아온 깔끔한 백팩, 가스톤 루가 프로퍼... 할인과 토트백까지 받고 싶다면...


가스톤 루가가 아직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대중적인 브랜드지만,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하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이 눈에 띄는데요. 제품을 받고 보니 생각보다 작은 부피의 종이 상자 안에 가스톤 루가 브랜드가 프린팅 된 하얀색 포장 봉투 속에 잘 포장되어 있더라고요. 20만 원에 가까운 가격인 만큼 포장에서부터 신경을 썼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온통 새까맣지만, 가죽이냐 캔버스 소재냐에 따라 은은한 유광과 무광이 교차하고 남성용 가방이라서인지 좀 더 직선 사용이 많은 게 눈에 띕니다. 가방 전면에는 별도의 수납공간 없이 가스톤 루가 로고만 보일 정도로 심플하고, 내부에는 공간을 구분해 놓은 포켓이 있는데요. 등 쪽에는 여권 같이 작은 걸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또 있으니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








백팩을 열고 닫는 부분의 디자인이 독특한 편인데 연속된 4개 중 어디에 꽂느냐에 따라 가방의 형태가 변하는데 아마 얼마나 가방 안에 담느냐에 따라 조절해 가면서 쓰시게 될 겁니다. 헌데 구조적인 문제인지 가방 안에 짐이 적을 경우엔 종종 둘 중 하나가 빠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디자인은 참 예쁜데~ 물론 여기가 살짝 열린다고 해도 안쪽에서 한 번 더 잡아주기 때문에 짐을 흘리거나 하실 일은 거의 없으실 거예요.








끊은 풀어 가방 안으로 눈을 돌려보면 내부 수납 용량이 아주 크건 아니지만, 붉은빛 천으로 부드럽게 채워져 있어 책이든 다른 짐이든 편하게 수납할 수 있었는데요. 13인치 노트북은 가뿐하게 15인치 노트북도 책 몇 권 정도와는 함께 수납할 수 있는 정도라서 데일리 백팩으로 활용하기에 좋았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으니 전반적으로 가방에 힘이 없었다는 건. 물론 캔버스 소재 특성상 더 그렇긴 하겠지만, 내부에 짐이 없으면 예쁜 디자인이 무너지는 게 참 아쉽더라고요. 짐이 없더라도 외형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도록 처리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_@









그리고 지금(~2019.6.3까지) 가스톤 루가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백팩을 사면서 FastKorea라는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15% 할인과 함께 스톡홀름 스웨덴(STOCKHOLM SWEDEN)이 선명하게 박힌 블랙 혹은 크림 색상의 토트백(제가 보기엔 에코백~^^)까지 무료 배송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다니 새로 가방 들이시려거든 그것도 참고하세요. 저도 요 가방까지 받았는데 내부에 작은 포켓이 하나 더 달린 깔끔한 디자인의 가방으로 이것저것 편하게 넣고 외출하기 좋은 녀석이라 아마 요 녀석도 많이 쓰시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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