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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2세대 로보혼(RoBoHon)... 깜찍함은 기본 더 빠릿빠릿해지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 모바일 로봇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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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2세대 로보혼(RoBoHon)... 깜찍함은 기본 더 빠릿빠릿해지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 모바일 로봇

라디오키즈 2019.02.21 06:00

로봇 왕국을 자처하는 일본이니 만큼 다양한 로봇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최근엔 소니의 아이보나 로봇(LOVOT) 같은 깜찍한 로봇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죠. 기능도 기능이지만, 친밀하게 감성을 나눌 수 있는 고리로 활용되고 있는 이 로봇 사이에 샤프의 모바일 로봇 2세대 로보혼(RoBoHon)이 어깨를 나란히 할 걸로 보입니다. 2세대로 업그레이드 되어 등장한 로보혼은 이전에도 소개했었던 샤프(Sharp)의 로봇이자 스마트폰으로 LTE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과 걸을 수 없어 앉아있는 형태인 로보혼 라이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2세대인 만큼 기존보다 반응이나 움직이는 속도가 빨라졌다고 하더군요.



깜찍함은 그대로 더 다양한 기능과 빠릿빠릿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2세대 로보혼...


이전 모델처럼 스마트폰으로도 쓸 수 있고 아쿠오스 안드로이드 TV나 에어컨 같은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등의 스마트 홈 허브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체중계 등과 연계해 건강을 관리해주기도 하고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해 가정용 CCTV 기능도 할 수 있고요. 또 아이들이 직접 로봇의 움직임을 간단히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노래방 기능도 제공하는 등 아직은 한계가 명확한 제품이지만, 좀 더 범용적으로 사람들 사이에 끼어들 수 있는 여지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기업 시장을 위해서는 손님의 요청 사항을 접수하거나 영어 등의 언어를 가르쳐 주는 등의 기능을 담았는데 이쪽은 가정용 만큼의 수요도 아직 만들기 어려울 것 같지만, 재밌긴 하네요.ㅎ








하지만, 사양에 비해 가격이 비싼 게 걸리는데요. 기본적으로 로봇이니 평범한 스마트 디바이스와는 다르겠지만, 최고 사양이라고 해도 2.6인치 QVGA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430 플랫폼, 2GB 램, 16GB 저장 공간, 800만 화소 카메라, 듀얼밴드 와이파이 802.11 a/b/g/n, 블루투스 4.2, 1,7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8.1 오레오 정도의 사양임에도 가격은 꽤 나갑니다. 우선 가장 비싼 LTE 모델은 180,000엔(184만 원 정도), 와이파이 모델은 120,000엔(123만 원 정도), 로보혼 라이트는 79,000엔(81만 원 정도)이고 로보혼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매달 980엔(1만 원 정도)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는데 이래저래 가까이 다가가기엔 여전히 먼 녀석이네요.ㅎ








[관련 링크: RoBoH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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