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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스토어 IHM 세미나] 씨게이트 아이언울프와 시놀로지 NAS, 그 둘이 데이터 보호를 위해 준비한 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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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스토어 IHM 세미나] 씨게이트 아이언울프와 시놀로지 NAS, 그 둘이 데이터 보호를 위해 준비한 것...

라디오키즈 2018. 11. 26. 06:00

사진부터 동영상까지 개인이 다루는 파일의 용량이 커지고 안전한 보관과 활용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요즘은 기업이 아니라도 집에 나스(NAS, Network Attached Storage)를 구축해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덕분에 이름처럼 네트워크에 연결해 사용하는 데이터 저장장치 나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꾸준한 상황입니다. 에이블스토어가 진행한 '2018 Synology & Seagate IHM 세미나'는 그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나스 전문 업체인 시놀로지(Synology)와 스토리지 전문 업체 씨게이트(Seagate)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점점 중요해지는 데이터 보호를 위해 씨게이트와 시놀로지가 준비한 것들...


세미나는 2개의 세션으로 진행했는데요. 씨게이트가 나스 환경을 고려해 만든 하드디스크인 아이언울프 제품군에 대한 소개와 시놀로지가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는 것으로 나뉘었었습니다. 당시 발표 내용은 이 동영상을 보시면 현장에서 보시는 것처럼 생생하게 확인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지만, 글로 정리된 것만 보시겠다면 좀 더 아래의 글을 주목해 주세요.ㅎ 




우선 씨게이트 부터... 씨게이트하면 바라쿠다(Baracuda)라는 일반 하드디스크가 가장 유명하지만, CCTV용인 스카이호크(SkyHawk)나 나스용인 아이언올프(IronWolf) 등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아이언울프와 아이언울프 프로로 나뉘는 아이언울프 라인은 NAS와 RAID 환경에 최적화된 펌웨어와 회전 진동을 체크해 안전한 작동을 도와줄 RV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급증하는 데이터 사용량을 감안해 단일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최대 14TB에 이를 정도로 큼직한데요. 아이언울프와 아이언울프 프로의 차이는 데이터 복구 서비스의 기본 제공 여부나 작동 보증 시간 등에 차이를 보이더라고요. 둘 다 IHM(IronWolf Health Management System) 같은 모니터링 시스템은 기본으로 제공되어 안정성을 높이고 있었지만요~






또 씨게이트의 아이언울프 사용자라면 꼭 주목해야 할 씨게이트 자체 데이터 복구 서비스에 대한 소개에도 상당 시간을 할애했는데요. 보통 1TB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생겼을 때 사설 복구 업체를 이용하면 수십만 원이 발생할 비용이 씨게이트 자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몇만 원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다만 이 데이터 복구 서비스는 유료로 제공되는 일종의 보험 같은 상품으로 아이언울프를 구입할 때나 구입한 후에 씨게이트 사이트를 통해 이 옵션을 구입해 두면 후에 해당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생겨도 씨게이트의 전문 복원팀의 손길을 통해 데이터를 살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안전하게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면 갖고 있는 데이터가 중요하다면 구입해 놓는 게 안심이 될 것 같았습니다.^^ 개인도 개인이지만, 회사가 되면 필수 옵션일 듯.







그런가 하면 이런 전용 하드디스크를 사용해 데이터를 보관하는 나스 장비를 제공하던 시놀로지는 이번에 SSD 등 더 빠른 저장 매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운영체제를 탑재한 새 나스 장비와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는데요. 나스용으로 만든 전용 운영툴 DSM(DiskStation Manager)을 기반으로 확장성 높고 유연한 환경을 제공해오면서 이미 나스 업계에선 최고 수준의 경쟁력과 충성도를 끌어낸 시놀로지 발표의 핵심은 데이터 보안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요. 최근 랜섬웨어로 대표되는 보안 위협이 증가하면서 나스 안에 넣어뒀던 파일에 대해서도 보안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됐기에 그들이 제안하는 솔루션이 더 흥미로웠습니다.







데이터 보호를 위해 시놀로지가 준비한 건 이미 많이들 쓰고 계실 하이퍼 백업(Hyper Backup), 스냅샷(Snapshot Replication) 등인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백업하는 건 물론 최대 5분 단위로 스냅샷을 찍어 파일을 이전 상태로 돌리기 쉽게 하거나 백업 시 압축과 암호화를 진행해 랜섬웨어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 등 늘어나는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보호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거죠. 개인적으로 나스를 사용하든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든 그 안에 담긴 데이터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활용의 편리성 때문에 택한 나스에서 보안의 중요성 역시 꼭 챙겨야 할 가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작 저는 아직 나스를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블로그 목적이든 일상적이었든 촬영한 데이터들이 늘어가고 있어서 들여야 하나 고민 중인데 이번에 현장에서 보고 온 녀석들을 조용히 마음속 후보로 올려둬야겠네요. 일단은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SSD 모델을 선택하지는 않겠지만요~^^ 암튼 요렇게 조용히 지난  IHM 세미나 이야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ㅎ


[관련 링크: ables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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