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중국 이랜드가 수상한 중화자선상과 LG 의인상... 착한 기부와 나눔으로 선행의 선순환을 만드는 기업들... 본문

N* Kidz/Etc.

중국 이랜드가 수상한 중화자선상과 LG 의인상... 착한 기부와 나눔으로 선행의 선순환을 만드는 기업들...

라디오키즈 2018.11.08 22:00

뉴스에는 보통 기업들의 실적이나 성과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소개되곤 하죠. 물론 사건 사고 이야기도 등장하고요. 하지만, 기업들이 뭔가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건 웬만해선 부각이 되지 않는 편입니다. 기업은 분명 이익을 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만, 그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라도 세상을 선순환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LG 의인상부터 이랜드의 중화자선상 수상까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주고 받고...


아마 사회에 경종을 울릴 사건이 터진 직후 사회면에서 LG 의인상이란 이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고 현장에서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하거나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숭고한 일을 한 의인들을 찾아 LG복지재단이 상금을 전달하고 있는 건데 어느새 50여 명을 넘길 정도로 많은 분들이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정의와 선을 행하는 것에 작으나마 보상을 받았다고 할 수 있죠. 교통사고 피해자를 도우려다 사망한 안타까운 분도 있었고 화재 현장에서 노인을 구한 스리랑카 노동자도 있었죠. 더 흥미로운 건 이렇게 LG 의인상을 받으신 분의 상당수는 다시 그 상금을 불우이웃 돕기 등에 사용했다는 건데 선행이 포상받고 다시 새로운 선행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선순환이랄 수 있겠죠.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중국에서 착한 기업으로 자선을 펼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중국 이랜드 얘기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중도에 학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학생들을 선발해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지체 장애인의 재활을 돕거나 자연재해를 입은 사람들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오면서 중국 정부가 시상하는 중화자선상 자선기업상을 수상했다고 하더라고요. 2011년부터 벌써 4번째 수상이라는 데 외국 기업이 이 상을 4번이나 받은 건 중국 이랜드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중국 이랜드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어려운 이들을 도우며 그들을 자립케 하고 그렇게 쌓은 선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걸 텐데 중국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니 뿌듯하더라고요.




이런 기업들의 선행은 내심 기업의 이미지 제고라는 성과를 바란 것일 수도 있지만, 몇 년에 걸쳐 수십 명을 꾸준히 시상하고, 또 외국 기업에게 더 깐깐할 중국 정부에게 4년이나 인정을 받을 정도로 열심히 해왔다면 선행의 선순환을 위해 하는 긍정적인 활동으로 평가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례가 나와서 분명 이익 집단이긴 하지만,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기업, 착한 기업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8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