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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 믹스 3... 이번엔 진짜 풀 스크린? 슬라이드로 차별화를 꾀한 샤오미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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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 믹스 3... 이번엔 진짜 풀 스크린? 슬라이드로 차별화를 꾀한 샤오미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디오키즈 2018. 11. 1. 14:00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스마트폰을 발표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다작의 아이콘 샤오미(Xiaomi). 저가 스마트폰이 그들의 핵심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들에겐 가성비의 프리미엄 스마트폰도 있었으니 정상급 산업 디자이너 필립 스탁과 손잡고 만든 첫 번째 모델부터 남다른 디자인을 선보였던 미 믹스 시리즈가 그 주인공이죠. 미 믹스와 미 믹스s를 오가며 가성비를 더한 프리미엄 모델을 내놨던 그들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전면 가득 펼쳐진 풀 스크린에 거는 기대, 슬라이더에 거는 우려... 미 믹스 3...



이번 모델의 이름은 미 믹스 3(Mi Mix 3). 전면 카메라를 전면 하단으로 옮기며 3면 베젤리스를 아이덴티티로 끌고 오더니 이번엔 아예 전면 카메라를 슬라이드 밑으로 숨겨 4면 베젤리스를 실현했더군요. 엄밀히는 하단 베젤이 다른 면에 비해서는 좀 더 두껍긴 하지만, 없어진 전면 카메라 덕분에 한층 스타일리시해졌는데요. 덕분에 전면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이 93.4%나 된다고 하네요.@_@








6.4인치 풀 HD+(1080 x 2340) AMOLED 터치 스크린과 스냅드래곤 845 플랫폼, 6/8/10GB 램, 128/256GB 저장 공간, 전면 2,400만(표준)+200만 화소/후면 1,200만(표준)+1,200만(망원) 화소 듀얼 카메라 등 4개의 카메라와 4,000mAh 일체형 배터리, MIUI 10 등의 사양을 갖고 있습니다. 5G를 지원할 모델은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고요. 미 믹스 시리즈의 아이콘 같은 세라믹 재질을 계승하면서 화이트는 빠졌지만, 오닉스 블랙, 제이드 그린, 사파이어 블루 등 더 확장된 컬러를 보여주는데요.








이번에도 방수를 제공하지 않는 한 가지 이유이자 오래 사용할 경우 내구성 문제를 일으키거나 먼지가 끼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을 유발하는 슬라이더는 네오디뮴 자석을 이용해 작동하도록 설계했더군요. 셀카를 찍거나 안면 인식으로 잠금을 해제하는 것 외에 전화를 받거나 특정 앱의 바로가기로도 이 슬라이더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하던데 실사용 시 어떤 사용성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스냅드래곤 855(혹은 스냅드래곤 8150)로 나올지 모른다는 기대와 달리 스냅드래곤 845를 이어갔고 카메라도 미 8과 같은 하드웨어라고 해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 OIS를 적용하고 소프트웨어를 개선한 덕분에 960fps 슬로모션과 더 개선된 저조도 사진 등으로 DxOMark에서 샤오미 최초로 100점을 넘긴 103점을 받았다니 아직은 좀 더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W 고속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데다 고속 무선충전기를 기본 번들로 제공한다는 것도 매력적이고요.








가격은 6GB+128GB 조합이 3,299위안(55만 원 정도), 8GB+128GB 조합이 3,599위안(59만 원 정도), 8GB+256GB 조합이 3,999위안(66만 원 정도)이라고 하던데 가격도 사양이나 프리미엄 이미지를 고려하면 매우 경쟁력 있는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조합 외에 10GB+256GB 조합인 팔라스 뮤지엄 에디션이 존재하는데 그 녀석도 4,999위안(82만 원 정도)일 정도로 공격적이고요. ...전반적인 사양을 보면 다음 스냅드래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를 바꾸게 될 미 믹스 3s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긴 한데 이 녀석도 무척이나 써보고 싶어 지는 구성이네요.^^;; 5G 모델 나오면 그때 넘어가볼까요?


[관련 링크: en.miu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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