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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 카메라와 함께 선 디자인 공개까지... 소문만 무성했던 LG V40 ThinQ의 발표, 기대하는 꼭지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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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 카메라와 함께 선 디자인 공개까지... 소문만 무성했던 LG V40 ThinQ의 발표, 기대하는 꼭지는...

라디오키즈 2018. 9. 28. 14:00

10월 4일 LG전자는 올 하반기 LG전자 스마트폰의 변신을 이끌 신작을 발표합니다. LG V40 씽큐(LG V40 ThinQ)라 명명된 새로운 플래그십이 나오는 건데요. 이례적으로 디자인을 선공개했더군요. 이미 에반 블리스 등 프로 유출가(?)를 통해 전반적인 디자인이 유출된 상태였지만, 공식이 아니니 그런 내용들은 모두 루머의 영역이었는데 LG전자가 후면 카메라 수 등을 공개하면서 역공(?)을 펼친 거죠.



루머와 실제 사이... LG V40 ThinQ의 스펙부터 디자인까지 살펴보니...


LG V40 씽큐의 스펙에 대해서는 대략 아래와 같은 소문들이 있었습니다. 우선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45, 램은 6GB/8GB(아마 LG V40 ThinQ+일 듯), 128GB 저장 공간, 19:9 화면비의 6.4인치 슈퍼 브라이트 P-OLED 터치 스크린, 전면 800만화소 + 500만화소 듀얼 카메라(심도 효과 제공), 후면 1,600만화소 + 1,200만화소 + 1,200만화소 트리플 카메라(OIS, 광학 2배 줌, 심도 효과 등 제공), 후면 지문 인식,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 IP68급 방수/방진, 3300mAh 일체형 배터리(퀵차지 3.0, Qi 무선충전), 두께 7.79mm, 무게 169g 등 꽤 자세하고 꽤 믿어 봄직한 것들이죠.







디자인 측면에선 G7 씽큐와 V30 씽큐의 연장 선상에서 전면은 노치가 있는 G7 씽큐 쪽을 뒷면은 카메라가 가로로 배치됐던 V30 씽큐 쪽을 닮은 어딘지 친숙한 모습이었는데 이 부분이 LG전자의 공식적인 공개로 좀 더 분명해진 겁니다. 30여 초의 짧은 티저 동영상은 V40 씽큐의 디자인 요소를 설명하는데 할애됐는데요. 후면 강화유리의 표현을 나노미터 단위로 깎아 비단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구현했다는 샌드 블라스트(Sand Blast) 공법을 통해 독특한 감촉과 흠집에 강하게 하고 무광 컬러를 도입해 지문의 압박에서도 자유롭게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루머와 LG전자가 알린 변화보다 사실 사용자가 기대하는 건 카메라 쪽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번 LG 스마트폰에는 전면 2개, 후면 3개 등 모두 5개의 카메라가 달고 있습니다. 일부 중국산 스마트폰이 보여준 3개의 후면 카메라에 전면에도 하나를 더 넣어 펜타 카메라라는 새로운 구성을 이룬 거죠.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카메라 숫자가 많아진다는 것 만으로는 매력을 느끼기 어려울 겁니다. 사진과 동영상의 퀄리티가 높아져야지 숫자가 많아지면 가격만 오히려 높아진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히려 흥미로운 소문은 LG전자가 드디어 센서를 더 고성능 모델로 바꿀 거라는 것이었습니다. 수익을 담보하기 위해서였는지 모르겠지만, LG전자는 그간 타사 대비 낮은 스펙의 센서를 사용해 왔고 결과적으로 한때 '스마트폰 카메라 = LG'라는 긍정의 이미지가 무너져 버렸으니까요.





쏟아지는 루머들 사이에서 LG V40 씽큐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 봤는데요. 익숙한 디자인에 새로운 카메라 구성과 그걸 파생시킬 가능성을 고민하고 있을 LG전자의 전략이 먹힐까요? 혹시 LG V40 씽큐를 빨리 경험해 보고 싶다면~ LG V40 ThinQ 펜타 체험단에 지원해 보세요.^^


[관련 링크: Social.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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