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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7] 144Hz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울트라 PC GT, V30로 게이밍 하드웨어에 방점 찍은 LG전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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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7] 144Hz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울트라 PC GT, V30로 게이밍 하드웨어에 방점 찍은 LG전자

라디오키즈 2017.11.20 06:00

모바일 게임이 뜨거운 관심을 받는 지스타 2017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PC 진영. 그 중심에는 게이밍 하드웨어가 있었는데요. 극상의 그래픽과 퍼포먼스로 더 깊이 빠져는 게임을 추구하는 하드코어 PC 게이머에게는 노트북 하나도 남다르게 선택하게 마련인데요.


지스타 2017을 이끈 게임과 사용자가 만나는 창, LG 게이밍 모니터와 LG 게이밍 노트북...


국내 PC메이커 중에선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마련한 LG전자. 그들이 준비한 건 최근에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게이밍 모니터와 울트라 PC GT로 명명된 매끈한 디자인의 게이밍 노트북을 위시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LG전자가 사랑하는 화면비인 21:9 울트라와이드를 기본으로 한 모델인 34UC89G는 오버클럭을 통해 최대 166Hz로 작동하는 144Hz 모니터로 WFHD(2560 x 1080) IPS 디스플레이와 엔비디아 G-싱크 등을 더해 배틀그라운드 같이 빠르게 진행되는 슈팅 게임을 좀 더 부드러운 화면으로 만날 수 있는 녀석이었는데 144Hz 모니터를 찾고 계신 분이라면 선택지로 올려두고 비교하셔도 좋을 제품이었습니다.











반면 LG 울트라 PC GT 15U780은 울트라 슬림을 지향하는 게이밍 노트북으로 8세대 인텔 i7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GTX 1050 그래픽 칩셋을 얹고도 1.9kg의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와 작아진 초소형, 초경량 어댑터를 제공하는데요. 게이밍 노트북하면 늘 떠오르는 덩치 크고 무거운, 그리고 벽돌만 한 어댑터를 들고 다녀야 했던 구시대의 제품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알루미늄 풀 메탈 바디를 더해 스타일까지 잘 뽑은 데다 너무 게이밍 노트북 같지 않은 디자인도 좋았는데... 빨갛고 까만 보통의 게이밍 노트북을 업무용으로 쓰는 건 살짝 부담스러울 수 있을 텐데 요건 업무든 게임이든 두루 어울리더라고요.









이 외에도 LG 그램과 올레드 TV 등 LG하면 떠오르는 아이코닉한 제품들이 부스를 채우고 참관객을 맞이하고 있었는데 지스타에서 LG전자를 만날 수 있는 건 비단 이 부스 만은 아니었습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끈 게임 중 하나인 배틀그라운드와 AIR를 선보인 블루홀 부스에서 마련된 시연용 모니터도 LG 게이밍 모니터였고, 오버히트 등으로 눈도장을 찍은 넥슨 부스에서도 스마트폰 게임을 시연해본 이들은 모두 LG V30를 사용했으니까요. 덕분에 쾌적하게 게임에 몰입하셨던 분들이 더 많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디스플레이의 차별화는 물론 탄탄한 퍼포먼스까지 또 PC부터 스마트폰까지 아우르는 LG전자의 전방위적인 노력이 게이밍 하드웨어 분야에서 인정받을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네요. 경쟁사들보다 시작은 한발 늦었지만,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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