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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확장 전략으로 타사가 만든 IoT 센서를 스마트씽큐 플랫폼에 얹어 스마트홈을 키워가려는 LG...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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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과 확장 전략으로 타사가 만든 IoT 센서를 스마트씽큐 플랫폼에 얹어 스마트홈을 키워가려는 LG...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7. 8. 25. 22:00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되려면 연결성 자체가 강화되어야 하지만, 센서의 중요성 역시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을 대신해 주변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그에 맞게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더 나은 센서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홈으로 대표되는 가정 내 IoT 기술을 개선 중인데요.


스마트씽큐의 눈과 귀가 되어줄 스마트홈용 IoT 센서들, 타사와 손잡고 만들다...


스마트홈 플랫폼인 스마트씽큐(SmartThinQ)를 내세우고 있는 LG전자 역시 IoT용 센서를 확충해가고 있더라고요. 특히 스마트홈은 가전제품을 주로 만들어온 LG전자 혼자 온전히 구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서 타사가 만든 센서도 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LG전자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 5종의 IoT 센서는 각각 누수 감지, 연기 감지, 일산화탄소 감지, 문열림 감지, 움직임 감지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이런 상황을 스마트씽큐 앱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집안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누수 센서는 보일러실이나 싱크대 배수관 등에서 혹여 발생할 수 있는 누수 상황을 확인해 누수가 되면 앱을 통해 알려주도록 되어 있고, 연기 센서는 음식물 조리는 물론 예기치 않은 화재 상황 등에서 8~10초 정도 연기가 감지되면 알림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일산화탄소 센서 역시 농도가 높아지면 위험할 수 있는 무색무취의 일산화탄소 농도를 체크해 일정 수준이 넘으면 알림을 주는 식으로 작동한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문이나 창문이 열려 있는 걸 감지해 주는 열림 감지 센서와 예상찮은 움직임을 확인해 알려주는 움직임 감지 센서 등이 함께 등장했는데 향후 추가적인 센서들도 선보일 예정이며 LG전자가 혼자 만들기 보다 이번 센서들처럼 타사와의 협력을 통해 확장과 개방이라는 방향 하에 더 나은 스마트홈 생태계를 만들어 갈 거라니 그들의 행보를 기대해봐야 겠네요. ...물론 아직 스마트홈은 만들어진 것보다 만들어야 할 게 많은 더딘 행보를 보이는 것 같아 안타깝지만요.-_-


[관련 링크: Social.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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