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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는 인버터 기술력으로 소비자시민모임의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챙긴 LG전자... 본문

N* Tech/Science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는 인버터 기술력으로 소비자시민모임의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챙긴 LG전자...

라디오키즈 2017.07.31 22:00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정책 선언 이후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 요즘입니다. 당장은 신규로 짓던 원전의 건설을 멈추고 많은 담론을 나누자는 수준이고, 현재 운영 중인 원전은 계획된 폐로 시점까지 운영하겠다는 계획이지만, 한쪽에선 탈원전은 불가능하다며 현 정부를 몰아세우고 있고 또 다른 쪽에선 전기 요금이 다소 오르더라도 길게 보면 탈원전이 우리가 갈 길이라고 동조하면서 여론전으로 확산 중인데요. 전 후자 쪽이라서 결국 우리가 쓰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방향으로 그만큼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 사회로 가야 한다고 바라보고 있는데요.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인버터 기술로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휩쓴 LG전자...


그래서 이 소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LG전자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을 다수 수상했다는 얘기였는데요.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 또는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라고 하더군요. 이곳에서 퓨리케어 슬림 업다운 정수기, 휘센 듀얼 인버터 제습기, 트롬 건조기 등 3개 제품이 에너지 대상, 디오스 냉장고, 멀티브이 슈퍼5 시스템 에어컨이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하며 모두 5가지 제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하는데요.




'모터 = LG'라는 인식에 '인버터 = LG'라는 공식을 더해야 할 정도로 이번 수상의 뒤에는 가전제품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인버터 기술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모터와 컴프레서가 필요한 만큼만 작동할 수 있게 운동 속도를 조절해주는 인버터를 이용해 절전을 실현한 건데요. 퓨리케어 슬림 업다운 정수기는 필요한 만큼만 물을 냉각하거나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온도로 데우는 식으로 전력 소모량을 낮췄고, 듀얼 인버터를 탑재한 제습기는 실내 습도에 맞게 컴프레서 속도를 조절해 제습 속도는 30% 더 빠르지만, 전기 사용량은 43.5%나 줄였다고 하더라고요.

트롬 건조기나 디오스 냉장고도 히트펌프와 컴프레서에 인버터를 접목시켜 타 모델에 비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는 데 비단 탈원전 문제가 아니더라도 더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는 게 나와 내가 사는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방향일 테니 앞으로도 이렇게 경쟁력 있는 가전이 시장을 꽉꽉 채워가길 바라봅니다. 내 지갑의 건강부터 시작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친환경으로 바꿔가는 단초가 될 테니까요~^^


[관련 링크: Social.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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