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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발표회] 소니 만의 아이덴티티를 담기 위한 고민...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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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발표회] 소니 만의 아이덴티티를 담기 위한 고민...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라디오키즈 2017. 6. 2. 06:00

소니는 여러모로 흥미로운 회사입니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긴 했지만, 한 시대를 풍미한 가전 회사로 트렌드를 리딩 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자신 만의 색을 투영한 제품을 만드는 데 열심인 회사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소니의 그런 장인 정신, 나쁘게 말하면 유별난 집착을 긍정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종종 왜라는 물음표가 달리는 제품도 있었지만, 그들이 세상을 바꿨던 시절이 존재했고 지금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니까요.


겉은 비슷해도 속을 꽉 채운 차별화 포인트...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등장...


며칠 전 그런 소니가 한국 시장에 출시하는 두 가지 제품을 만나고 왔는데요. 둘 다 지난 MWC 2017에서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녀석들입니다. 먼저 소개할 녀석은 국내 최초 스냅드래곤 835 탑재 스마트폰이라 타이틀(가장 저렴하다는 타이틀도 추가)을 거머쥔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XPERIA XZ Premium)입니다.








SKT를 통한 판매와 소니가 직접 자급제 판매할 모델로 세계 최초 타이틀 역시 꽤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5.5인치 4K HDR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960fps까지 촬영 가능한 수퍼 슬로우 모션도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서 지원한다는 것도 눈에 띄는데 스마트폰이 상향 평준화되기 시작하면서 차별화 찾기는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내려진 공통의 숙제고 소니는 이걸 4K 디스플레이, 수퍼 슬로우 모션 촬영이 가능한 유니크한 카메라 등으로 찾고 있는 거죠.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의 주요 사양은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5.5인치 4K HDR 터치 스크린, 4GB 램, 64GB 저장 공간(마이크로 SD 지원), 전면 1,300만/후면 1,900만 화소 모션 아이 카메라, 와이파이, 블루투스 5.0,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DNC), IP65/68급 방진/방수, USB 3.1, 3,230mAh 일체형 배터리, 안드로이드 7.1.1 누가 등 최신예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걸맞은 스펙을 자랑합니다.








소니답게 모션 아이로 통칭되는 개선된 카메라로 초당 960장의 사진을 찍어 0.182초 사이에 벌어지는 일을 6초로 확 늘려 보여주는 수퍼 슬로우 모션 촬영과 5축 손떨림 보정과 움직이는 피사체도 잡아내는 예측 하이브리드 AF 등 차별화된 면모를 보이는데요. 이미 공개된 리뷰를 살펴보면 결과물의 만족도가 높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 센서/카메라 명가로서 소니의 기술력이 좀 더 잘 녹아드는 엑스페리아가 되길 기대해 보렵니다.ㅎ








이 외에도 멀티미디어에 강점이 있는 소니답게 저음질 파일도 개선해주는 DSEE HX나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을 스마트폰에 내장했고 블루투스에서도 고음질을 지원하는 LDAC 등으로 오디오를 잡고 플레이스테이션 유저를 위한 리모트 플레이 지원 등을 굳건히 챙기고 있고, 거울과 유리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디자인답게 거울처럼 반짝이는 디자인까지 새로운 시도를 익숙한 엑스페리아라는 틀 안에 녹여내고 있던데요. 애플을 제외하곤 재미를 보지 못하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꾸준히 도전장을 내는 소니의 뚝심이 이번에는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처럼 빛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관련 링크: So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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