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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 2017] 전기차부터 수소연료까지 자동차가 가진 가능성에 도전하는 현대차, 엑소 스켈레톤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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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 2017] 전기차부터 수소연료까지 자동차가 가진 가능성에 도전하는 현대차, 엑소 스켈레톤도...

라디오키즈 2017.05.30 14:00

IT와 자동차는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특히 최근의 자동차는 더 그렇죠. 이제 자동차는 엔진 하나로 달리는 게 아니라 유기적으로 다양한 IT 기술과 함께 달리고 있습니다. 또 화석 연료로 달리던 방식에서 청정 연료로 눈을 돌리며 이동 외에도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는데요.


비전 제시 만큼 현실의 자동차와 관련된 IT 기술을 소개했다면 좋았을 현대차 부스...


월드IT쇼(WIS 2017)에서 현대자동차가 보여준 것들도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전기차와 수소연료차 등 그들이 추구하는 미래 비전과 현실로 구현된 부분을 소개하는 한편 VR 기술로 그들의 비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는데... 여기도 줄이 길더군요.=_=;; 개인적으로는 현대차가 제시한 비전이 관객에게 잘 다가가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는데요. 기반 기술과 미래상을 소개한 건 좋았지만, 완전 자율주행차나 엔포테인먼트 시스템처럼 좀 더 피부에 와 닿는 기술의 소개가 적은 느낌이었달까요?
















그리고 혼다 등 일본의 자동차 회사들이 열심히 연구 중인 일종의 파워 슈트인 엑소 스켈레톤도 선보였는데요. 직접 시연한 게 아니라 장식장 안에 들어 있는 상태라서 완성도까지 체크할 수는 없었지만, 활동에 어려움을 겪을 노인과 장애인이 좀 더 쉽게 걸을 수 있도록(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겠다는 엑소 스켈레톤의 존재에서 현대차의 정체성이 느껴지더라고요. 모터쇼 외에도 자동차 제조사가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는 게 CES 등에서는 아주 익숙한 풍경이 됐지만, 월드IT쇼에서 더 멋진 걸 만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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