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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연방 재료 과학 기술 연구소 EMPA가 선보인 인공 과일 센서... 용도는 과일의 뒤를 밟기 위해서?! 본문

N* Tech/Science

스위스 연방 재료 과학 기술 연구소 EMPA가 선보인 인공 과일 센서... 용도는 과일의 뒤를 밟기 위해서?!

라디오키즈 2017. 3. 27. 22:00

언젠가부터 우리 식탁 위에 꽤 다양한 과일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게 아니라도 비행기나 배를 타고 멀리서 와서 우리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렇게 먼 곳에서 생산된 것들이 전해지면서 유통 과정에 문제는 없을지에 대해 걱정이 커져가고 있다는 건데요.


과일과 닮은 모양으로 과일들과 함께 유통 과정을 체크할 EMPA의 과일 센서...


스위스 연방 재료 과학기술 연구소(EMPA)가 과일의 유통 과정을 따라가면서 주변 상황을 센서로 체크할 수 있는 인공 과일을 선보였습니다. 흥미로운 건 이 센서를 과일처럼 만들었다는 건데요. 같은 품종의 과일 여러 개의 평균 크기를 측정한 후 3D 프린팅으로 그 과일처럼 만든 후 그 안에 센서를 달아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여러 과정을 이 인공 과일이 진짜 과일들과 함께 가면서 측정되고 기록되어 그 데이터를 활용해 배송 과정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텐데요. 센서 가격은 50 스위스 프랑 미만일 거라고 하고 당장은 아니지만, 수집한 정보는 블루투스나 무선 환경을 통해 연구진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개선할 거라고 하는데요.






처음엔 왜 포장 상자 같은데 센서를 달지 않고 과일 모양으로 만들었을까를 생각해 봤는데 해외에서 날아올 때와 구매자의 손에 들려지기 까지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칠 때마다 포장은 달라질 수 있을 거라 이런 특이한 접근을 시도한 것 같습니다. 적절한 시점에서 수집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이 인공 과일들은 걷어낼 테니 설마 마트에서 사 온 과일 사이에 인공 과일이 있어서 당황하는 일은 없겠지만~ 우연히라도 만나게 되면 흥미로울 것 같네요.^^


[관련 링크: EMP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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