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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로망 바비 인형의 무한 변신... 다인종 바비에 쿼드콥터 드론, 스마트홈까지 선보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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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로망 바비 인형의 무한 변신... 다인종 바비에 쿼드콥터 드론, 스마트홈까지 선보이다...

라디오키즈 2016. 3. 10. 14:00

한때 소녀들의 로망이었지만, 다른 장난감에 밀려 수익이 하락했다는 8등신 금발 미녀 인형 바비의 변신이 대단합니다. 금발 미녀 하나 만으로 출시되던 걸 다인종으로 바꿔 체형과 헤어, 얼굴 생김 등이 다른 여러 타입을 선보이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게 얼마전 같은데 이젠 스마트한 트렌드까지 반영해 변신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오네요.


스마트한 집에 쿼드콥터 드론까지... 다인종으로 변신한 마텔 바비의 ICT한 일상...


수익 하락이 직접적인 원인이겠지만, 금발 미녀가 세계화되듯 스마트한 바비로의 재탄생이 가속화되는 느낌이랄까요? 돌아보면 마텔이 만드는 바비는 금발 미녀라는 왜곡된 미의 기준을 전세계의 소녀들에게 주입시킨다는 비난 여론에서 늘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바비 인형이 잘 팔릴 때는 이런 외부의 목소리에 그냥 귀를 닫고 있을 수 있었지만, 장난감 경쟁의 틀이 바뀌고 소녀들의 관심이 다양하게 흘러감에 따라 금발 미녀 공식으로 승부하긴 부담스러웠는지 다양한 인종의 특징을 반영한 바비를 선보이기 시작했는데요.





그 외의 트렌드에도 꽤 적극적이네요.
이 바비는 무려 쿼드콥터형 드론을 타고 있는데요. 올 가을께 60달러(74,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본격적으로 판매될거라고 하네요. 소녀(-_-만이 아닐지도)들이 드론에 오른 바비를 리모컨으로 조종해 하늘 위로 훨훨 날릴 때가 그리 멀지 않았다는 얘기죠.





그뿐이 아닙니다.
이제 바비의 집은 꽤 많은 이들이 부러워할 스마트홈 기능까지 갖게 됐습니다.
드림 하우스로 명명된 이 집은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건 물론 사용자의 음성 명령에 반응하는 말 그래도 최첨단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어쩌면 평범한 우리가 사는 집보다 더 똑똑한 집일지도... 아무튼 가격은 제법 쎄서 300달러(37만원 정도)가 될거라니 아무나 갖기 어려울 수도 있을 듯 하네요.





어쩌면 이런 변신이 바비에게 그리 낯선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미 지난 해에 음성에 반응하는 바비가 나왔었고, 제가 바비 인형에는 문외한이라서요. 하지만 다양한 인종부터 쿼드콥터 드론, 드림하우스 같은 일련의 변화가 눈에 띄어 소개해 봤습니다. 혹시 자녀에게 바비를 사주실 계획이라면 이런 것 고려해 보세요.^^ 그들의 변신이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지만...


[관련링크 : Barb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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