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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 사용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촉을 높이다... 똑똑한 LG 시그니처 주방/생활 가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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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 사용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촉을 높이다... 똑똑한 LG 시그니처 주방/생활 가전...

라디오키즈 2016. 1. 8. 14:00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지난 번에 소개해 드렸으니 이번에는 다른 시그니처~
그러니까 시그니처 주방/생활 가전 라인을 살펴볼까 합니다. 앞으로 최상위를 지향하고 디자인이나 철학 등에서 시그니처에 부응하는 제품들에는 시그니처라는 브랜드를 추가로 부여하겠다고 했지만, 현재까지는 올레드 TV와 냉장고, 세탁기, 공기 청정기 등이 시그니처라는 칭호를 받은 상태인데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까지 더한 강력한 연대... LG전자 시그미처 주방/생활 가전...


...아. 오븐, 쿡탑,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등의 빌트인 브랜드에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라는 이름이 붙었으니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역시 한 가족으로 봐야할 듯 하네요. 이 제품군도 초프리미엄 주방 가전을 겨냥하고 있으니까요. 어쨌든 중요한 포인트는 시그니처를 받은 기기들의 상당수가 주방/생활 가전에 포함된 제품이라는 점일 겁니다. 그래서 LG전자 부스에서도 시그니처 라인을 소개하는 자리에 다양한 주방/생활 가전이 포진해 있는데요. 키친 스위트까지 포함하면 차이는 더 벌어지겠죠.








이런 얘길 하는 건 그만큼 주방/생활 가전에서 시그니처를 부여할 만큼 인상적인 제품이 많이 소개됐다는 얘기인지라 찬찬히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가장 먼저 소개할 건 LG 시그니처 냉장고입니다. 요 녀석은 군더더기라고는 없는 외관 디자인에 널찍한 실내를 자랑하는데요. 뒷면 뿐 아니라 위에서도 냉기가 내려와 냉각 성능을 높인 건 기본이고 냉동고 도어 하단의 센서 근처에 발이 오면 냉장실 도어가 자동으로 열리고, 평소엔 어두웠던 매직 스페이스 내부가 매직 스페이스를 사용자가 노트하는 것으로 불이 켜져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 등이 꽤 유용해 보였습니다.








시그니처 세탁기 역시 인상적이었는데요.
기존의 트윈워시와 유사하게 상 트롬, 하 통돌이의 구조를 가지면서도 살짝 누르면 부드럽게 도어와 하단 수납부가 튀어나오는 푸시 투 오픈 기능에 전반적인 제어를 상단의 원형 터치스크린으로 한다는 점도 꽤 편리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미려한 디자인이 좋더라고요. 시그니처 라인을 타고 도는 미니멀리즘을 담아 기존의 트윈워시와는 또 다른 미래지향적인 모습이랄까요? 트윈워시도 고급스러웠지만 이 녀석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마찬가지로 인상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보여주는 공기 청정기,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로 합류한 빌트인 가전들도 CES 현장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실내 공기의 질이나 가구 뿐 아니라 가전 역시 빌트인 추세로 접어들었고, 거기에 초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녀석들이니 출시 후에 사용자의 반응이 벌써 궁금해 지네요.

흥미로운 건 LG 시그니처 라인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서는 제품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사용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스마트하게 긁어주는 촉이었는데요. 눈치가 빠르면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처럼 사용자들이 느낄 가려운 부분을 시그니처라는 이름을 단 새로운 가전들이 잘 해결해주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물론 가격이 넘사벽이 아니라는 가정하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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