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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멀게 느껴지는 클래식을 더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싶다면... 본문

N* Culture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멀게 느껴지는 클래식을 더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싶다면...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5. 5. 20. 14:00

지난 토요일, kt 올레 토커들과 함께 목동에서 조금 색다른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어딘지 멀게만 느껴지는 클래식, 그나마 몇번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교향악(Symphony Music)은 접해봤지만 지휘자 없이 소규모로 공연되는 실내악(Chamber Music)은 거의 이번에 처음으로 경험했으니 색다르다고 말해도 이상할 건 없겠죠.^^;;


클래식 공연을 좀 더 친숙하게 접하고 싶다면... kt체임버홀,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그래서일까요?
이번 공연에서 들은 곡이 모두 낯설더군요. 쿨럭...
본격적인 공연 얘기에 앞서 kt체임버홀토요일 오후의 실내악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살짝 소개해 봅니다.




목동의 kt정보전산센터 1층에 자리한 kt체임버홀은 그 이름처럼 클래식 공연을 위한 전용 공연장이었는데요.

420여 좌석을 가진 비교적 자그마한 크기의 공간에서 클래식 공연이 이어집니다. 특히 매달 첫번째, 세번째 토요일에 진행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은 보통 고가로 인해 대중과 접점을 만들기 쉽지 않은 클래식 공연을 VIP석 2만원, 일반 1만원의 저렴한 가격(거기에 kt 올레 회원은 포인트 할인 가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았는데요. 제가 찾은 날도 초등학생들이 친구와 함께 오거나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도 그럴게 3주차엔 실내악이지만, 1주차엔 오케스트라 공연도 만날 수 있고 공연 시작 전에 전문 음악해설사의 소개가 어우러져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그 곡을 만든 음악가에 대한 상세한 소개까지 들을 수 있거든요.




참고로 제가 다녀온 5월 16일 공연에선 아래와 같은 곡들이 연주되었는데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실내악은 참 낯설더군요. 그나마 이름을 알고 있었던 음악가는 베토벤 뿐이었는데 그곡조차 낯설다니...-_-;; 개인적으로는 악성 베토벤의 곡도 좋았지만, 인터미션 뒤에 공연된 가브리엘 포레의 곡이 가장 좋더군요.^^


Concert Guide 김용배
M. Reger          Serenade in G major, Op.141a
<Fl.이현주 Vn. 최재원 Va. 차민정>
 
L. v. Beethoven     Piano Trio No. 3 in C minor, Op.1-3
<Pf.오윤주 Vn. 김이정 Vc. 이숙정>
 
G. Fauré           Piano Quintet No.2 in C minor, Op.115
<Pf.박종화 Vn. 김선희, 우정은 Va. 강주이 Vc. 우지연>


그렇게 2 시간여의 공연이 끝났는데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은 토요일 오후 4시에 공연되고 사전에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예매까지 하실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kt체임버홀 사이트에서 관련 내용을 참고하시고요. 참고로 여기서 만들어진 공연 수익금은 전액 난청 치료를 위한 kt소리찾기 사업에 쓰여진다고 하니 멋진 공연도 감상하고 누군가에게 도움도 되는 아름다운 경험을 하실 수 있을거에요.^^


[관련링크 : ktchamberh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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