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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노을공원 산책하며 찍고.... 식목일이 코앞이지만, 노을공원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구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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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노을공원 산책하며 찍고.... 식목일이 코앞이지만, 노을공원의 봄은 아직 오지 않았구나~

라디오키즈 2015. 4. 8. 06:00

오랜만에(?) 일상 포스팅이군요.
지난 주말 좋은 날씨(구름은 꼈지만 비온 뒤에 맑아진 공기와 적당한 기온의 환상 조합)를 지렛대 삼아 집 근처 노을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봄꽃을 찾아 시작한 노을공원 산보... 허나 봄꽃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

 

노을공원은 과거 쓰레기산이었다는 난지도를 개간해 만든 곳으로 친환경 이노베이션 사례로 잘 알려진 곳인데요.

바로 옆에 하늘 공원과 난지한강공원, 평화의공원, 월드컵공원 등 거대한 공원지구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고요. 아마 캠핑을 즐기거나 월드컵파크골프장을 찾거나 그도 아니라면 저처럼 산보 삼아 이곳을 향하는 분들이 꽤 많으실 듯 합니다. 상암 근처에 사신다면 더욱이요~

 

 

 

 

 

 

 

 

 

 

 

 

아무튼 식목일을 하루 앞두고 완연한 봄, 그리고 봄꽃을 찾아 떠났는데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오른 노을공원은 아직 완연한 봄이 아니더군요.^^;; 꽃도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인위적으로 심어놓은 꽃 모종 일부를 제외하곤 아직은 푸르기보다는 누런 빛이 강한 풀들과 이제 막 꽃망울을 맺고 터트릴 시점을 재고 있는 듯한 나무들만 가득하더라고요. 주말을 맞아 캠핑장을 찾은 가족들이 많이 보였고 산보하기엔 더 없이 좋은 날씨이긴 했지만, 꽃 구경은 아직 먼 느낌... 원래 꽃이 유명한 공원도 아니고 그나마 개나리는 풍성했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

 

 

 

 

 

 

 

 

 

 

대신 노을공원과 월드컵공원 사이의 벚나무는 벚꽃을 팡팡 터트리고 있어 역시 조금 더 낮은 곳, 볕이 잘 드는 곳이 아름답구나라는 뻔한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러니 저러니해도 오랜만에 공원 산책은 기분을 좋게 하네요. 어떻게 지난 주말 따스한 봄바람 많이 담아두셨나요?

 

[관련링크 : Worldcuppark.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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