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IXS 엔터프라이즈(IXS Enterprise)... 나사가 제안하는 외우주 항해용 워프 우주선 콘셉트 디자인... 본문

N* Tech/Science

IXS 엔터프라이즈(IXS Enterprise)... 나사가 제안하는 외우주 항해용 워프 우주선 콘셉트 디자인...

라디오키즈 2014. 6. 23. 14:00

인간을 한없이 작고 초라한 존재로 만들어 버리는 방대한 크기의 우주.
그 크기를 어림 헤아리고 문뜩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정도가 대부분의 인류가 우주를 접하는 전부일지도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지금도 저 우주로 진출할 꿈을 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우주선으로는 외우주는 커녕 태양계를 벗어나는 것도 쉽지 않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 혁신적인 방법으로 우주 시대가 열리길 바라는 이들이 적잖을텐데요. SF 영화 속에서나 나오던 광속 항행 등은 쉽지 않겠지만 워프라면 어떨까요? 스타트렉 등의 SF 영화에서 등장하던 바로 그 워프(Warp) 말입니다.


워프 항해로 인류를 외우주로 이끌 우주선 IXS 엔터프라이즈...





요것도 다소 황당해보이는 접근 방법 같지만 일단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게 다름 아닌 미항공우주국인 나사(NASA)라는 게 인상적인데요. 해럴드 화이트 박사가 이끄는 이글웍스 랩(Eagleworks Laboratories)가 개발 중이라는 워프 엔진 기반의 우주선의 이름은 IXS 엔터프라이즈(IXS Enterprise). 여기에 소개한 이미지는 모두 콘셉트 이미지들입니다.^^;;








우주선 뒷편에 인위적으로 중력 특이점을 만들어 공간을 왜곡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간다는 원리라고 하는데요.

물론 딱히 이런 설명 만으로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4.3 광년 떨어진 알파센타우리까지 2주만에 도착하는 게 가능하다니 막연하게나마 그 성공을 빌어보고 싶네요. 빛보다 빠른 우주 행해의 시작이 현실화될지 모를 일이니까요.




물론 원대한 외우주 탐험까지 이어지기 위해선 아직 풀어야할 숙제도 많을 거고 기술적인 완성도 못잖게 엄청난 변수를 컨트롤해가야 할터라 하루 아침에 우주로 인류가 진출할 수는 없겠지만 작은 가능성이라도 붙잡아야 인류가 한단계 더 진화된 우주 시대를 살 수 있을테니 모쪼록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Tag
, , , , , , , , , , , , ,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