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동기 부여부터 무료 데이터라는 실속까지 한꺼번에 채우는 괜찮은 건강관리앱... SKT 헬스온... 본문

N* Tech/IT Service

동기 부여부터 무료 데이터라는 실속까지 한꺼번에 채우는 괜찮은 건강관리앱... SKT 헬스온...

라디오키즈 2014. 1. 8. 14:00

CES 2014의 메가 트렌드 중 하나를 꼽으라면 웨어러블의 형태를 띤 센서를 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예 손목시계 형태로 나온 제품들도 있고 다양한 액세서리와 연결해 그때그때 다른 형태로 몸 근처에 둘 수 있는 제품들이 폭발적으로 출시된 건데요.

스마트워치를 지향하는 제품도 있고 오롯이 센서로만 포커싱한 녀석들도 있지만 이 녀석들의 공통점은 자신을 사용하는 주인의 움직임을 읽고 기록하며 주인도 모르던 운동 패턴과 운동량을 체크해서 관리해준다는 거죠.



내 몸을 위해 운동을 했더니 SKT 데이터도 쌓이더라...



늘 계획만 세우고 쉽게 무너졌던 건강 관리의 꿈을 좀 더 쉽고 과학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녀석들인 셈인데요. 얼마전 SKT와 헬스커넥트가 만든 헬스온(Health-On)이라는 서비스가 이런 스마트 센서들과 친하게 지내면 좋을 녀석이더군요.



헬스온은 그 정직한 이름처럼 운동량과 식사량 등을 체크해 효과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폰용 앱입니다. 자신의 나이, 키/몸무게 등을 입력하면 적절한 운동 처방을 내려주고 실제로 잘 따르고 있는지 움직임을 체크해서 기록해 주는 거죠. 또 먹는 음식에 대한 칼로리 계산 등도 함께 해주는데 그렇게 쌓인 데이터는 원한다면 지인들과 공유해 운동 효과를 높이는데 사용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 정도는 다른 앱들도 많이들 제공하는 평범한 기능들이죠.
워낙에 건강이 화두이다 보니 앱스토어를 찾아보면 비슷한 앱들은 이미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고요.



헬스온이 경쟁앱과 차별화된 부분은 SKT가 밀고 있는 눝 포인트와의 연동입니다.
운동을 하면서 쌓이는 땀 포인트를 눝 포인트로 전환해 부족한 데이터를 늘릴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운동을 하면 적절한 무료 데이터의 보상까지 더해진다니 흥미롭죠.



개인적으로는 여기에 땀 포인트를 기부하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 써봤던 앱 중에 빅워크라는 앱은 비슷하게 운동량을 측정해주는데 많이 걸으면 쌓이는 거리만큼의 포인트를 사회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거든요. 헬스온도 운동을 통해 모인 포인트로 사회에 긍정적인 시도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참고로 헬스온은 갤럭시 S3, 갤럭시 S4, 갤럭시 노트 2, 갤럭시 노트 3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헬스온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적지만 별도로 전용 액티비티 트래커인 '헬스온 샤인(미스핏 샤인)' 등을 이용할 수 있다니 약간의 투자와 의지만 있다면 데이터도 벌 수 있는 헬스온으로 매년 세우지만 작심삼일이 되고 마는 운동에 방점을 찍으시면 어떨까 싶네요.^^


[관련링크 : Health-on.co.kr, Play.google.com]


Tag
, , , , , , , , , , ,


4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