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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하늘 위를 날아오르고자 했던 여성들의 역사... 인포그래픽 by Flightstor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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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하늘 위를 날아오르고자 했던 여성들의 역사... 인포그래픽 by Flightstore

라디오키즈 2013. 10. 23. 14:00

세계 각지로 사람들을 실어나르는 항공기를 떠올리면 남성 기장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는데요. 자연스럽게 이런 이미지를 떠올리는 건 그만큼 비행기 조종사의 성비가 절대적이라고 할 정도로 남성의 비율이 높기 때문인데요. 전세계를 통틀어도 여성 조종사가 4,000명 정도라니 아직 하늘 위를 양성평등의 공간이라고 말하긴 어렵겠죠.



창공을 향했던 여성 조종사들의 도전사...


하지만 저 높은 하늘을 날고자 하는게 어디 남성들 뿐이었겠어요.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푸르른 하늘을 목표로 날아오른 여성 비행사들도 적지 않았는데요. 영국의 Flightstore가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보니 1906년 처음 여성이 비행기를 만드는데 협력한데 이어 1908년 첫 여성 비행사인 프랑스 출신의 Thérèse Peltier가 하늘을 날았다는 군요. 그 이후 대서양을 혼자 건넌 Amelia Earhart를 비롯해 하늘을 목표로 한 여성들이 하나하나 새로운 기록을 세워갔고요.



참고로 우리나라의 첫 여성 비행사는 1925년 중국 윈난 항공학교를 졸업하며 비행사 자격을 취득한 독립운동가 권기옥이라고 하더군요. 영화 '청연'으로 유명한 박경원보다 2년 정도 먼저 자격을 취득했고 심지어 우리나라 최초의 남자 비행사인 안창남보다도 9년 정도 빨리 하늘로 날아올랐다니 남녀를 통틀어 국내 최초라고 할만하겠죠.^^


정리된 자료가 있어 옮겨봤습니다만 푸르른 하늘을 향한 도전에 성별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산이 그곳에 있어 산에 오른다는 것처럼 하늘이 있어 그곳에 도전해온 것일 뿐...


[관련링크 : FlightStore.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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