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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Pad 900 리뷰] 오피스 2013 설치부터 사용까지, 태블릿에서도 완벽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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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tePad 900 리뷰] 오피스 2013 설치부터 사용까지, 태블릿에서도 완벽하다...

라디오키즈 2013.04.22 07:30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의 출시 이후 많은 분들이 태블릿 PC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라고 하면 태블릿 PC는 콘텐츠 소비에 최적화되어 있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 PC들은 모두 무언가를 만들어 내기보다는 동영상이나 사진 등의 콘텐츠를 이용하는데 최적화되어 있으니까요.


언제까지 태블릿을 콘텐츠 소비에 쓸텐가...


그렇다보니 출퇴근 시간 중에 태블릿 PC를 꺼내들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영상을 보거나 웹서핑 혹은 e북을 읽는 등 콘텐츠 소비에만 열심히들이던데요. 그런 점에서 태블릿 PC의 편리함을 찾는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이왕이면 콘텐츠 소비 뿐 아니라 생산에 대한 욕심도 있으셨을 겁니다. 저만해도 무언가를 소비하는 것 못잖게 글을 쓰고 업무에 태블릿 PC를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으니까요.



하지만 그동안의 태블릿 PC가 제공하는 앱하에서는 콘텐츠 생산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에버 노트 같은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이야 다른 플랫폼들도 가지고 있지만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엔 iOS나 안드로이드는 거리가 있으니까요.-_-;;

그런 아쉬움을 공략한 제품이 바로 HP 엘리트패드 900 같은 윈도우 8 계열의 태블릿 PC인데요. 태블릿 PC 사용에 최적화된 메트로 UI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이 녀석은 경쟁 플랫폼을 압도하는 PC 호환성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있거든요. 예컨대 엘리트패드 900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먹여 살린다는 강력한 업무용 PC 소프트웨어인 오피스 2013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방식으로 설치한 오피스 2013...




물론 오피스 2013을 쓰고 싶다면 설치 작업을 거쳐야 하죠.^^
엘리트패드 체험을 위해 지급받은 오피스 2013이 요겁니다. 회사에서도 오피스 2010을 쓰는데 개인적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죠.




재밌는 건 오피스 2013의 설치에 더 이상 DVD나 USB 같은 미디어의 사용이 필요치 않더라는 건데요. 오피스 2013쯤되니 http://www.office.com/setup이란 주소에서 시리얼 키만 입력하고 설치 파일을 다운로드하면 설치가 간단하게 마무리 되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오피스 패키지도 이렇게 간단한 설명문이 담겨있는 종이 몇장으로 구성된 독특한 모습이었죠. 설치가 마무리되면 전반적으로 플랫해진 디자인으로 재편된 새로운 UI와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매력적인 엘리트패드 900과 오피스 조합...




어렵잖게 설치가 끝났으니 이리저리 써봐야 겠죠.
첫 인상이라고 하면 콘텐츠를 생산한다는 건 여전히 키보드나 마우스와 친근하긴 합니다만 아쉬운대로 가상 키보드를 이용해 작업하는 것도 괜찮다는 거였는데요.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쓴다면 도킹 스테이션 등을 이용하셔야 겠지만 집에서 쓰신다면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조합 정도로도 편리하게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저 역시 그렇게 쓰고 있으니까요~




헌데 그렇게 태블릿 PC로 오면서 달라진 일부 UX를 제외하면 엘리트패드 900에서 만나는 오피스 2013은 싱거울 정도로 친숙한 느낌입니다. 그만큼 이전에 데스크탑 PC나 노트북에서 사용하던 오피스의 사용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거든요. 태블릿 PC라고 무언가 다를거라고 기대하셨다면 실망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거꾸로 말하면 그만큼 익숙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게 이 녀석의 매력입니다.


윈도우 PC, 그 자체로 매력적인 엘리트패드 900...



파워포인트부터 엑셀에 이르기까지 업무용으로 흔히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거침없이 사용할 수 있고 그것들을 사용하기 위해 새로운 공부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 너무 익숙해서 무시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 정도의 작업을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 PC에서 하는 건 무리죠. HP 엘리트패드 900은 이 모든 게 가능하고요.



그렇다고 엘리트패드 900이 콘텐츠 생산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는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사나 집에서 쓰고 계시는 윈도우 PC와 마찬가지로 이 녀석으로는 게임부터 동영상 재생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사용이 모두 가능하니까요~



이번 글은 주로 오피스 2013과 관련해서 말씀드렸지만 이 외에도 PC에서 쓰던 프로그램이라면 설령 포토샵이라고 해도 엘리트패드 900에서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모든 작업을 거침없이 해낼 만큼의 사양은 아닐지 몰라도, 또 하고자 하는 작업에 따라 마우스나 키보드의 필요성이 절실할 수도 있지만~^^ 윈도우 8의 폭넓은 호환성은 HP 엘리트패드 900에 강력한 힘을 배가해주는 포인트로서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는거죠.


[관련링크 : H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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