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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3] 경직된 엉덩이로 바르셀로나 무사 도착, 장거리 비행은 역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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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3] 경직된 엉덩이로 바르셀로나 무사 도착, 장거리 비행은 역시...

라디오키즈 2013.02.24 09:00

역시 장거리 비행기 여행은 만만치가 않네요.

워낙 해외 여행이 뜨문뜨문이다보니 아직 요령이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11시간 넘게 날아가서 또 2시간을 더 날아다녀야 하는 동선은 그리 만만치가 않습니다.


MWC가 열리는 바르셀로나를 향해 힘차게 날아오른 건 좋았지만 바르셀로나에는 우리나라에서 직항으로 가는게 없다보니 저희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서 바르셀로나에 당도할 수 있었는데요.



이용대 선수도 만나고, 바르셀로나에도 잘 도착했습니다...




짬짬이 기내에서 제공하는 영화도 보고 잠을 청하기도 했지만 자리가 편안치만은 않다보니 자다 깨다를 반복하면서 엉덩이만 배기더라구요. 그런 이유로 간혹 불편한 자리를 벗어나 기내를 어슬렁거리시는 어르신들도 보이시고... 암튼 장거리 비행의 고통을 함께 나눈 셈이죠.=_=;;


그리고 이번 여행의 첫 에피소드(?)랄 수 있는 사건.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는 비행기에 이용대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타고 왔더군요. 멀리 독일까지 전지훈련을 간건지 세계 선수권 대회 같은데 출전하느라 날아간 건지는 모르겠지만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이용대 선수를 알아보고 사진 찍기를 청하는 팬들이 있었는데 기꺼이 사진을 찍어주더군요. 장시간 비행으로 본인도 피곤했을텐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선수의 바른 자세랄까요. 




그렇게 푸랑크푸르트를 찍고 다시 루프트한자 비행기에 몸을 싣고 도착한 바르셀로나.

살짝 춥다 싶었던 바르셀로나의 첫 인상은 밤 9시를 넘은 어둠이 삼켜버려 낮에나 확인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렇게 호텔에 여정을 풀긴했는데 돌아갈 게 벌써 걱정(?)이네요.ㅎ 

혹시 장거리 비행기 여행의 팁을 주실 수 있다면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그럼 마무리 차원에서 여행기나 음식 게시판 같은 곳에 흔히 올라오는 기내식 사진 몇장 투척해 봅니다. 사진들은 모두 독일까지 저를 인도해준 아시아나꺼에요. 뭐 맛은 늘 그렇듯 소소.;;


처음 나눠준 스낵, 파인애플 주스와 함께~







요건 첫번째 식사였는데 양식 메뉴였다는 거 말고는 구성까지 기억이 잘...



중간에 챙겨준 피자, 어두울때 찍어서 사진이 이렇네요.





두번째 식사, 고추장 소스로 맛을 낸 아귀와 백반인가 그랬는데 고추장 안치고 먹었어요.ㅎ


그럼 전 이만 좀 잘게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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