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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아이폰을 표방하는 메이주, 한층 개선된 Meizu MX2를 꺼내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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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아이폰을 표방하는 메이주, 한층 개선된 Meizu MX2를 꺼내들다...

라디오키즈 2012. 12. 4. 07:30

첫느낌부터 아이폰의 느낌이 강렬하게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자태.
아마도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메이주(Meizu)가 선보이는 MX 시리즈를 본다면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할텐데요. 메이주를 이끌고 있는 대표 스스로도 애플을 모델로 서비스와 디바이스를 만들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그들의 애플 사랑(?)은 각별한데요.

안드로이드폰 진영의 아이폰 메이커로서 메이주가 신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메이주의 새 플래그십으로 활약할 이번 모델의 이름은 MX2.




짝퉁 아이폰을 뛰어 넘어서... 메이주 MX2...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이폰 3GS와 연장선에 있는 듯한 디자인을 보이고 있는 이번 모델은 의도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폰과 닮은 점이 많습니다. 하다못해 MX2의 머리가 되는 MX5S(작명 센스도 애플의 그것과 닮은)도 아이폰이 그렇듯 삼성전자가 생산해서 메이주에게 공급하고 있거든요. 착탈이 안되는 배터리도 그렇고.



뭐 플래그십답게 전반적인 사양은 물론 뛰어난 편입니다.
앞서 언급한 MX5S는 1.6GHz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이고 4.4인치 디스플레이는 1280 x 800, 347PPI의 선명함을 자랑합니다. 거기에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에 BSI F2.4의 밝은 녀석이고 2GB 메모리에 16/32/64GB의 저장공간. 또 MHL도 지원하며 블루투스 4.0도 달고 있는데요. 가격대비를 생각하면 제법 훌륭하지만 아쉬운 건 1,800mAh의 상대적으로 작은 배터리네요. 아무리 저전력으로 설계하고 만들었다고 해도요.





또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이긴 하지만 사용자들은 메이주가 입맛에 맞게 손을 본 Flyme 2.0으로 만나게 될 겁니다. 관련해서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비롯해 여러가지 차별화 포인트를 준비해두고 있기도 하고요.




중국 시장에서의 흥행이 나쁘지 않은 메이주이니 이번에도 한방을 보여주려나요?
참고로 중국 현지에서 곧 판매를 시작할 MX2는 16GB 모델이 2,499위안(44만원 정도), 32GB가 2,999위안(53만원 정도), 64GB가 3,999위안(70만원 정도)이 될거라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도 은근히 이 녀석을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해외 구매 대행을 하실 분들이 있을까요?


[관련링크 : Meiz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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