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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맞춰도 손으로 쥐기만 해도... NTT 도코모가 준비하는 스마트한 신기술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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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맞춰도 손으로 쥐기만 해도... NTT 도코모가 준비하는 스마트한 신기술들...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2. 9. 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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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움직임을 기계에게 이해시킨다는 건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과거처럼 키보드로 긴 프로그램을 짜야 이해시키는 수준은 벗어났지만 여전히 기계에 인간을 이해시키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요. 그나마 최근엔 다양한 방식, 이를테면 터치나 음성, 움직임 같은 다양한 형태로 기계와 대화를 나누고 있지만 인간을 온전히 이해시키는데는 아직도 적잖은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어떻게 하면 기계를 둔탱이에서 여우처럼 눈치 빠르게 만들 수 있을까요?
그 정답을 얻어내기 위해 지금도 전세계의 많은 기업과 개발자들이 긴밤을 지새고 있겠죠. 



NTT 도코모와 제조사들이 준비한 새로운 기술들...



일본의 NTT 도코모도 여러 제조사들과 함께 새로운 방식으로 사람의 움직임과 의지를 기계에 인식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듯 한데요. CEATEC Japan 2012를 통해 발표했다는 i빔, 그립 UI 등이 그런 관점의 신기술들이라고 하겠죠.



참고로 i 빔(i beam)이라 부르는 기술은 한손으로 태블릿 PC를 제어할때 유용한 기술로 태블릿 PC를 바라보는 것으로 페이지를 넘기거나 스크롤을 하는 등의 조작을 가능케 한다고 합니다.


양손을 다 쓸 수 없을때 눈동자의 움직임을 통해 읽고 있는 e북의 페이지를 넘기거나 웹페이지를 스크롤하는게 가능하다는 건데요. 갤럭시 S3의 스마트 스테이가 사용자의 얼굴을 읽어 화면을 끄지 않는 수준이라면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간 기술이라고 하겠죠.



그런가하면 그립 UI(Grip UI)라고 부르는 기술은 스마트폰을 손으로 쥐었을때 작동하는 기술입니다. 잡는 힘과 잡는 위치 등을 인식해서 사용자의 의지를 알아내겠다는 건데요.


베젤을 쥐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면 잘못 인식해서 오동작을 한다거나 하는 것에 대한 위험도 있겠지만 점점 커지는 스마트폰을 한손으로 제어하는데 제법 유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관련링크 : docomo-exhibition.jp]



뭔가 더 엄청난 걸 기대하셨다면 살짝 실망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작은 변화들이 종국엔 더 큰 혁신을 낳지 않을까요? 아직 기계와 인간은 무언의 움직임으로 의사를 주고 받는 수준이지만 사람을 대하듯 말하고 사람을 대하듯 그저 눈을 한번 마주치는 것으로 자유롭게 조종하는 날. 아니 소통하는 날이 곧 오지 않을런지~ 함께 기대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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