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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III 리뷰] 비즈니스용으로 갤럭시 S3를 활용코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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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III 리뷰] 비즈니스용으로 갤럭시 S3를 활용코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라디오키즈 2012. 8. 28. 07:30

그 수를 다 헤아리기 힘들만큼 다양한 직업.
그리고 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수십만개의 어플리케이션.



이 둘의 조합이 우리의 업무를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저 역시 조금이라도 편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일과 블로그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요.


에버노트로 글감부터 회의록 정리까지...



아직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새로 만드는 건 익숙하지 않지만 생산적으로 업무에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죠. 예컨대 에버노트의 폭넓은 활용을 먼저 꼽고 싶습니다. 에버노트는 이미 많은 분들이 업무 목적으로 사용하고 계실 연동형 노트 어플리케이션인데요.



제 경우엔 출퇴근시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안에서 짬짬이 블로그에 쓸 글감을 정리하거나 업무용으로 활용하곤 합니다. 노트북,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물려 써도 하나의 메모처럼 관리할 수 있다보니 회의록을 정리한다거나 일의 히스토리를 관리하기에 괜찮은 솔루션이거든요.



사실 전 그다지 많은 기능을 확인하기보다 간단한 수준으로만 이용하지만 오히려 단순하게 활용하는 덕분인지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간단한 회의록 정리부터 이슈를 정리할 때도 편리하고 반복적인 문서 작업에도 에버노트를 적극 활용하고 있죠.


혹 아직 에버노트를 써보시지 않았다면 꼭 한번 써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또 솜노트 등 비슷한 어플리케이션도 몇 종 있으니 입맛대로 고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번 쓰기 시작하면 사적인 것 뿐 아니라 회사 일을 처리하는데도 큰 도움을 받으실 거에요.


문서 작업까진 어려워도 읽는 것이라면...



한편 저처럼 늘 사무실에 붙들려(?) 있는 경우라면 모를까 외근이 잦으시다면 갤럭시 S3에 기본 탑재된 폴라리스 오피스 뷰어가 더 유용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업무상 작성하는 파워포인트나 워드 문서를 원본 문서에 조금 더 가까운 모습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태생이 뷰어인지라 편집은 제한적인데요.



갤럭시 S3가 4.8형의 작지 않은 화면을 제공한다고 해도 편집까지는 쉽지 않아 저도 거의 하진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무척이나 필요할지도 모르겠는데요. 혹시 본인이 그런 케이스라면 More 서비스앱을 켜보세요.


폴라리스 오피스 4.0(Polaris Office 4.0)을 비롯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사용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본 설치가 아니었다는 것이 다소 번잡하긴 하지만 뷰어로도 괜찮다면 추가 설치가 필요 없다는 것도 나쁠 건 없겠죠~



혹 이마저도 번거롭다 싶으시면 별도의 서비스를 이용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포털들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해도 기본적인 문서 뷰어는 가능하니까요. 추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부담은 같다고 해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친해지는 것도 분명히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한 가지 열쇠가 될 겁니다.


나에게 맞는 업무용앱을 추천 받으려면...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활용 외에도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별처럼 다양한 직업이 있는데 또 업무 스타일이 천차만별인데 한두 가지 어플리케이션으로 모든 사용자를 만족 시킬 수는 없겠죠. 그렇다면 좀 더 쓸만한 생산성 향상 어플리케이션을 찾아야 할텐데요.



허나 수십 만 개의 어플리케이션 중에서 내게 맞는 걸 찾는 게 그리 녹록치는 않죠.^^

그럴때 이용해 볼만한 녀석이 갤럭시 S3에 기본 설치된 S 서제스트(S Suggest)라는 녀석입니다. 그 이름처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중에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을 추천해주는지라 자신의 업무 스타일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찾는 게 조금은 수월해지실 겁니다.



카테고리별로 잘 정리되어 있는 편이고 페이스북 친구가 쓰는 앱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방향에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을 추천해주는 구조이니 요모조모 잘 활용한다면 업무 능률 뿐 아니라 스마트폰의 전반적인 활용도 또한 높아지실 겁니다. 스마트폰을 오래 쓰다 보면 어떤 패턴에 갇혀서 쓰던 것만 쓰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 자극을 준다면 스마트폰에 대한 사랑이 금새 식어버리진 않을테죠.


젤리빈을 기다리며 전하는 팁 하나...


이렇게 갤럭시 S3에 대한 몇 개의 포스팅으로 나눠서 정리해봤는데요.




조금 길지만 한줄로 정리해보면^^ 갤럭시 S3는 국내 최초 쿼드 코어 프로세서 탑재에 국내 시장을 고려한 2GB 메모리 등 탄탄한 하드웨어와 새롭게 시도된 조약돌 디자인까지 딱히 흠을 잡을 때가 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빠릿빠릿한 특유의 반응성은 지금도 훌륭하지만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이 얹어지면 또 얼마나 매력적으로 변신할런지 즐거운 상상에 빠져들게 만들죠. 아직 업데이트 일정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전 모델에서도 부지런히 그리고 힘닿는데까지 업그레이드를 해준걸 감안하면 젤리빈과 만날 날도 그리 멀지 않을 것만 같은데요.

혹시 그런 갤럭시 S3에서도 맘에 들지 않거나 이통사가 선탑재한 어플리케이션이라서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게 있다면 '설정 >애플리케이션 관리'에서 해당 앱을 사용안함으로 돌려보세요.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부터 지원하는 기능인데 모르시는 분이 적지 않더라구요.



이 기능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어플리케이션을 끌 수 있고 꺼진 어플리케이션들은 설치가 안된 것처럼 이용에 별다른 불편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무작정 사용안함을 하다보면 의도치 않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눈에 가시 같은 녀석만 사용안함으로 돌리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전 주로 이통사앱을 정리해두고 쓰지만 다양하게 하실 수 있겠죠.^^


마무리가 다소 엉뚱하게 흐르긴 했지만 한달 넘게 쓰고 있는 갤럭시 S3는 누구에게나 추천해도 될만큼 잘 만들어진 녀석이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경쟁자를 찾기 힘들 정도로요. 그러니 혹 스마트폰 구매 타이밍을 보고 계신다면 꼭 경험해 보시고 스마트폰을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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