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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제주서도 흔하지 않다는 흑돼지, 제법 괜찮았던 '흑돼지가 있는 풍경'

라디오키즈 2012.06.21 14:00

돼지 중에서 흑돼지 고기를 으뜸으로 꼽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흑돼지의 원산지랄 수 있는 제주도에서 조차 수요에 비해 물량이 달려서 진짜 흑돼지를 먹는지 아닌지 확인하긴 참 묘연한대요~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 흑돼지를 맛본다는 건 더 쉽지 않을테고요.



...그래도 제주도에 가면 흑돼지를 찾게 됩니다. 자의건 타의건.
이번 가족 여행때도 어김없이 흑돼지집을 찾았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흑돼지가 있는 풍경'이란 곳이었습니다. 



제주서도 흔하지 않다는 흑돼지를 맛보러...



메뉴는 극히 단순. 흑돼지 생구이가 이곳의 주요한 메뉴인데요.
1인분 가격은 20,000원입니다만 흑돼지 외에 새우와 전복 등 사이드 메뉴가 함께 나오는 구성이어서 좋더군요. 이런 구성이 누군가에겐 별로일지 모르지만 조카 중에 새우를 특히 좋아하는 녀석이 있어서요.





아무튼 기본 찬과 쌈채소가 깔리고 흑돼지로 추정되는(^^) 고기가 나왔습니다.
불판 위에 고기가 깔리고 젓갈이 열을 받아갈때 쯤 고기들도 해체를 거듭하면서 익어갔죠. 익은 고기는 이내 잘 구워진 고기 특유의 빛깔을 드러냈고요.






=_= 그 뒤엔 따로 사진이 없을 정도로 광속으로 입속으로 사라져갔는데요.
고기 맛은 제대로였지만 아쉬운 것이 있었으니 후식 격으로 주문했던 톳 냉면.



제주톳냉면이라는 이름때문에 무언가 특별한 맛이길 기대했지만 당최 도시에서 파는 그냥 냉면과 뭐가 다른지 알수가 없더라고요.-_- 그러니 독특한 맛을 기대하고 주문하실거라면 이 집의 냉면은 피하는게 좋으실 것 같네요.


좀 더 직설적으로 코멘트를 남겨보자면 고기는 좋았지만 냉면은 별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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