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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라디오키즈 2012.05.30 07:30

제 블로그에 종종 들르신다면 혹은 주기적을 RSS로 구독하고 계신다면 아시겠지만...
몇해전부터 평일엔 하루 글 3개 발행을 지켜가고 있죠. 덕분에 함량 미달의 글이 쏟아지는 적도 없진 않지만 암튼 나름의 스케줄을 지켜가고 있는데요.



조카들과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주 화요일, 그러니까 어젠 그러지 못했습니다.
멀리 제주까지 가족 여행을 다녀왔거든요. 여동생 가족까지 동반한 나름 규모가 큰(?) 여행을 석가탄신일 연휴가 이어진 황금 연휴 기간을 노려 다녀온 건데요.



처음엔 여행에 가서도 Wi-Fi 연동 기능을 제공하는 미러리스 카메라 NX20을 챙겨가서 사진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볼까란 생각도 했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얼마전 발표한 녀석으로 페이스북에 사진을 많이 올려보겠다 뭐 그런 순진한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얼마전부터 소셜그래퍼로 활동하고 있으니 당연히 그렇게 해야겠다는 사명감 같은 것도 있었던거죠.




실상은 조카들 따라다니기에 바빠서 찍은 사진은 부지기수지만 막상 올릴 여유 따윈 없더군요.-_-
더욱이 스마트폰은 있으되 그 흔한 이메일이나 SNS 확인도 남의 나라 이야기 같았던 한마디로 고행과 같은 생활을 마무리 짓고 왔습니다.




그렇다고 재미가 부족했느냐 하면 물론 그건 아닙니다.
오랜만에 조카들과의 여행, 그것도 3박 4일의 시간 동안 녀석들이 처름 경험하는 비행기타기, 지하철타기부터 그 녀석들은 잊어도 저는 못잊을 여러가지 추억을 쌓고 돌아오긴 했으니까요.




하지만 5살, 3살인 조카들의 움직임은 늘 예상 밖의 방향으로 흐르는 액션 스릴러를 방불케했기에 그 녀석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에만 총력을 다하는 사이 눈깜짝할 사이 시간이 흘러가 버렸습니다. 이렇듯 별 내용은 없지만 이 글은 하루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던 것에 대한 변이자 앞을 이어질 몇가지 제주 여행기의 전조 정도로 해두죠.~

...다시 일상의 시간이 돌아가기 시작했고 저 또한 복귀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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