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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리즈9 리뷰] 얇음, 그 이상의 매력을 품다... 13.3인치 뉴 '시리즈9' NT900X3B-A54를 꺼내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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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리즈9 리뷰] 얇음, 그 이상의 매력을 품다... 13.3인치 뉴 '시리즈9' NT900X3B-A54를 꺼내며...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2. 3. 26. 07:48

삼성전자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삼성전자의 노트북이 진짜 좋아졌구나란 생각을 가지게 된건 지난해 선보였던 시리즈9 때부터였던 것같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삼성전자를 대표한다고 할만한, 삼성전자 노트북의 얼굴이라고 부를만한 녀석은 아직이란 생각을 가졌었다고 해야겠네요.


그런 와중에 등장한 시리즈9은 순식간에 제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는데요.
아시겠지만 새로운 소재와 디자인으로 작년의 시리즈9은 상상 이상의 스타일과 고급스러움으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단번에 삼성전자 노트북의 얼굴이 되었죠. 거기까지도 멋졌지만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왔으니 그것이 바로 뉴 '시리즈9'.

이번에 뉴 '시리즈9'의 체험단으로 활동하는 행운을 얻어 찬찬히 13.3인치 뉴 '시리즈9'의 이야기를 풀어놓을까 하는데요. 오늘은 그 가벼운 시작으로 산뜻한 개봉기로 출발해볼까 합니다.


포장 상자 조차 블랙 바디...



노트북을 사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대개의 노트북 포장 상자는 누런 골판지 일색입니다.
어차피 곧 버려질(?) 상자여서인지 신경을 쓰는 경우가 거의 없죠. 하지만 뉴 '시리즈9'은 그곳에서부터 다른 노트북과는 다른 면모를 보이는데요. 일단 눈에 띄는게 블랙 바디. 블랙이라곤 해도 골판지인건 다른 녀석들과 다를바 없지만 Samsung Notebook SERIES 9이 선명하게 프린트된 골판지 상자조차 새로운 느낌을 주더란 얘기죠.^^


골판지 상자 따위를 블랙 바디라고 하냐고 뭐라신다면 본격적으로 진짜 상자를 열어볼까요?
리얼 블랙 바디가 모습을 드러내거든요. 단단한 느낌의 상자. 완충제를 잔뜩 품고 검은색 노트북 파우치와 함께 들어가 있는데요.



포장 박스부터 노트북 파우치까지 전면을 타고 흐르는 컬러와 스타일까지 작은 것에서부터 드러나는 통일성이 뉴 '시리즈9'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이어서 상자를 여니 파워 케이블과 함께 비닐(?)로 한껏 멋을 부린 뉴 '시리즈9'이 우릴 기다리니까요.



뭔가 나쁜 짓이라도 하는듯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비닐을 뜯어내는 걸 잠시 미루고 상자 안을 살펴봤는데요. 정말 조막만한 파워 어댑터가 하나, LAN 동글이 하나, 얇은 설명서와 언제든 바디와 디스플레이를 닦아낼 융이 들어있더군요.



...네. 사실 여기까지 살펴보니 가격을 생각하면 그리 풍성한 구성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그럼에도 모습을 드러낸 뉴 '시리즈9'의 존재 만으로 살짝 업되어 있는 상태라서 사실 이런 부분은 당시엔 눈에도 안들어왔던 부분들이죠.-_-;; 저 비닐을 어떻게 벗겨내나 벗겨야 하나를 고민하느라... 


감히 뉴 '시리즈9'을 범하다...



그렇게 오랜 망설임 끝에 비닐을 개봉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써야하고 소개도 해야하니 감히 벗겨내기로 한거죠. 마음의 준비를 끝냈으니 비닐 손잡이를 잡고 본체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배가 보이도록 뉴 '시리즈9'을 뒤집어 비닐을 떼어냈습니다.
헌데 상판에 또 비닐이 붙어 있더군요. 그 뿐이 아닙니다. 터치패드 쪽에도 비닐이 붙어있더군요. 다분히 바디에 상처가 나지 않게 붙어있는 임시 보호필름인 것 같은데요. 당분간 요 녀석들은 붙여둘까 합니다.=_=;;


어쨌든 비닐을 벗겨냈으니 바디 여기저기를 살펴볼 차례죠?
13.3인치의 디스플레이를 들어내면 이런 느낌인데요. 여기서 맘에 드는 포인트 하나는 초슬림을 자랑하는 얇고 가벼운 노트북임에도 한손가락으로 상판을 열 수 있다는 거죠. 그게 뭐 대수냐고요? 무게 중심이 잘못 설계된 노트북들은 이게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이렇게 얇고 가벼우면 무게 중심 잡기가 더 쉽지 않았을텐데 참 중심이 잘 잡혔더군요.^^;;




다른 디테일들도 정말 맘에 드는데요.
하다못해 SD 카드 삽입부는 튀어나오지도 슬라이드로 열지 않아도 편하게 SD 카드를 수납할 수 있고 평소엔 매끈하게 바디를 장식하고 있는 느낌이죠.


개봉기는 일단 이쯤에서...



더 디테일한 이야기들은 다음 글을 위해 남겨두고 개봉기랄 수 있는 이야기는 이쯤에서 일단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사실 개봉기보다는 뉴 '시리즈9'의 다른 부분이 궁금하실테고 저 역시 열심히 써보면서 여러분에게 새로워진 시리즈9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야 하니 살펴야 할게 제법 되거든요.


그 사이 혹시 13.3인치 뉴 '시리즈9'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직접 써보고 여러분의 궁금증을 최대한 풀어드릴게요. 쓸만한 노트북을 넘어 다른 이들의 시선을 빼앗아올 정도의 노트북을 찾고 계시다면 뉴 '시리즈9'은 정말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 같은데요. 이런 첫인상이 끝까지 남을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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