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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에서 LG전자를 빛낼 쿼드 코어(X3)와 3D(CX2)로 무장한 신형 옵티머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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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에서 LG전자를 빛낼 쿼드 코어(X3)와 3D(CX2)로 무장한 신형 옵티머스...

라디오키즈 2012. 1. 27. 14:00

CES가 마무리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스마트폰 제조사에게는 또 다른 빅 이벤트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의 통신 전시회인 MWC가 그것인데요. 올해도 다양한 이슈가 벌써부터 MWC에서 발표될 거라며 관심을 받고 있죠.

갤럭시 S의 세번째 모델의 존재나 인텔과 공동으로 개발중인 타이젠 운영체제 발표 등 삼성전자로 눈길이 쏠리고 있지만 LG전자 역시 만만찮은 녀석을 준비 중인 것 같은데요. 옵티머스 LTE로 끌어내고 있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3D는 LG전자가 이어간다...



먼저 살펴볼 건 포켓 나우가 공개한 사진 속 스마트폰으로 LG전자의 두번째 3D폰인 옵티머스 3D 2가 될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코드 네임은 CX2로 4.3인치 3D 디스플레이와 1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전작을 뛰어넘어 1.2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에 노바 디스플레이로 무장하고 있을거라고 하는데요.


3D 촬영을 위한 두개의 500만 화소 카메라와 8GB의 내장 메모리, NFC, 블루투스 3.0 등으로 무장하고 있을거라고 하죠. 일단 운영체제는 진저브레드가 될거라고 하며 전작과 같다는 해상도를 비롯해 전반적인 사양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 옵티머스 3D 이후 무안경 3D폰으로 시네마 3D 등 TV에서 PC 모니터, 노트북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3D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LG전자의 후속작이니 기대해봐야 겠죠?

[관련링크 : Pocketnow.com]


진짜 주인공은 바로 나...


한편 단 한장의 사진이지만 더 많은 기대감을 품게하는 모델도 있는데요.
역시 포켓 나우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 이 녀석은 코드명 X3로 LG전자 최초의 쿼드 코어 스마트폰이 될거라는 소문을 달고 있죠. 아직 실제 판매명 그러니까 옵티머스라는 브랜드가 붙은 이름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고요.


엔비디아의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4.7인치에 1280 x 720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800만 화소 카메라, 16GB 내장 메모리, 블루투스 4.0과 2,000mAh의 넉넉한 배터리를 탑재한 강력한 무기. 거기에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죠.

[관련링크 : Pocketnow.com]


선택과 집중의 LG전자로 거듭나길...


이렇게 '3D'와 '쿼드 코어'라는 굵직한 트렌드를 접목한 신작들이 LG전자의 이름을 달고 MWC에서 출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얼마전 기사를 보니 2012년에도 LG전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다작을 선보이고 그 중에 성공작을 이끌어 내겠다는 것 같은데요.

삼성전자가 애플의 움직임을 벤치마킹해서 갤럭시 S III의 발표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는 것에서 인사이트를 얻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삼성전자도 다작을 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단일 모델로 수천만대를 팔고 있는 갤럭시 S 시리즈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 애플까지는 아니더라도 선택과 집중이란 미덕에 눈을 떠줬으면 하는 LG전자가 분명히 되새겨볼 포인트니까요. 심지어 HTC도 모델 숫자가 아닌 집중력을 보여줄거라고 공언하는 상황이니...;;

뭐 그건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MWC 2012에서 어떤 제품들이 나올지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LG전자뿐 아니라 애플을 제외한 거의 모든 업체들이 한해 장사를 앞두고 갈고닦은 신작을 선보이는 시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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