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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그저 스쳐 지나간 베를린의 관광명소, 박물관의 섬... 본문

N* Life/Travel

[독일 여행] 그저 스쳐 지나간 베를린의 관광명소, 박물관의 섬...

라디오키즈 2011.09.29 14:00

베를린의 관광 명소로 꼽히는 곳 중 하나인 박물관의 섬(Museumsinsel).
그곳이 박물관의 섬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의외로 명쾌했는데요. 베를린을 관통하는 슈프레 강에 떠 있는 섬에 박물관과 미술관들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뭔가 =_= 로맨틱한 이유가 있길 바랐던 입장에선 심심한 이유같지만...


중요한 건 사실 이 박물관의 섬을 저희가 제대로 돌아보진 않았다는 거죠.
유명한 페르가몬 박물관(Pergamon Museum)을 비롯해 알테 박물관(Altes Museum) 같은 곳들을 다 스쳐지나갔을 뿐이었네요.^^;;


우연히 접어든 박물관의 섬...






저희가 지나간 동선은 하케셔 마르크트(Hackescher Markt)를 지나 슈프레 강가로 접어들어 베를린 돔(Berliner Dom) 옆으로 알테 박물관 앞을 지나간 식이었는데요. 사실 의식적으로 그곳을 향했다기 보다는 목적없이 그곳으로 향했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하케셔 마르크트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그저 베를린 돔이 예뻐서 그쪽을 향해 걷다보니 자연스레 박물관의 섬에 들어선거였고 막상 들어서긴 했지만 박물관을 들를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거의 외부만 둘러보고 와야 했던 거지요.






언제 또 이런 유럽의 유명한 박물관들을 들러볼 수 있을까란 생각이 안든건 아니지만 그냥 스치는 것 만으로도 유럽에 취한 듯한 기분에 성큼성큼 둘러보고 온거죠.^^

PS. 그런데 살펴보니 찍어온 사진의 대부분이 박물관이 아니라 베를린 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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