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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진의 성장, 그리고 페이스북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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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디오키즈 2011. 10. 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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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년 시작된 사진의 역사.
초기엔 사진에 찍히는 것만으로 자신의 영혼을 뺐길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경계심도 가졌던 때가 있었다지만 이젠 누구나 언제나, 심지어 의도하지 않게 찍히는 경우도 왕왕 있을 정도로 사진은 일상화되어 버렸죠.



그런데 그런 사진의 역사와 사진이 얼마나 찍히는지를 살펴보면서 새삼 페이스북의 거대함이 실감나는건 왜일까요? 1000memories라는 블로그를 보니 매년 찍히는 사진의 양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_-;;


디지털 사진이 대세...


1930년이 되어서야 연간 촬영되는 사진의 숫자가 10억장을 넘겼다는데 2000년대가 되면서 1년에 찍히는 사진의 숫자는 860억장을 넘더니 다시 10년이 지나자 3.8조장이 되는 가히 엄청난 숫자의 사진들이 찍히고 있더군요.


특히 눈에 띄는 건 2011년 필름으로 찍던 아날로그 사진은 고작 40억장 정도로 밀리면서 1960년대 수준으로 돌아가버렸다는 건데요. 그만큼 휴대전화나 디지털 카메라 등이 대중화되고 순간순간 촬영되는 사진의 숫자가 디지털 쪽으로 확실히 치우쳤다는 거겠죠.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의 그것에 비해 훨씬 높은 휴대성과 수월한 사용성으로 아무나 찍을 수 없는 사진을 누구나 찍을 수 있도록 만든 시대의 변화가 이런 변화를 낳은 걸텐데요.


페이스북이 대세...


그렇게 많이 찍은 디지털 사진들은 어디로 모이고 있을까요?
물론 촬영한 이의 하드디스크나 휴대전화 안에 모여있겠지만 이들이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무서운 결과를 낳았네요.


'페이스북 집중'이라는 무서운 결과랄까요.
오랜동안 온라인 사진 공유를 해온 플리커가 무안할 정도의 규모. 지인과 사진을 공유한다는 개념에 충실한 사용자들이 적극 활동하는 덕분이자 일일 사용자 5억명을 넘는 SNS의 위력이겠죠.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진 이야기로 시작했다가 페이스북으로 마무리되는 이 이야기. 요즘 온라인의 대세가 누구인지 새삼 느껴지는군요. 쿨럭~

[관련링크 : 1000memori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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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1.10.14 10:21
    사진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사람들과 친숙해지는 것 같아요! 비록 아날로그 사진들은 인기가 시들어진다해도 디지털이 있으니 앞으로도 사진의 인기는 시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 프로필 사진
      2011.10.14 18:39 신고
      사진과 관계가 깊은 출력 업체시니 분전하십쇼.
      그런데 요즘은 하드에 쌓아놓기만 하는 분들이 많지 않나요? ^^;;
  • 프로필 사진
    2017.11.28 08:06
    디지털미디어에 갖혀있는 사진들은 얼마나 갑갑할까요?
    세상 밖으로 나와 숨을 쉬게 만들어 져야 빛을 발할 수 있을 텐데....
    분명, 아날로그의 장점이 있죠. ㅎㅎ
    • 프로필 사진
      2017.11.28 14:26 신고
      ^^ 말씀하신 것처럼 되려면 카메라로 담지 않고, 그때 그때 눈으로 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겠네요. ...아날로그는 고정되어 있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