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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속재료를 고르면 초콜릿을 만들어주던 베를린의 리터 스포츠샵...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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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속재료를 고르면 초콜릿을 만들어주던 베를린의 리터 스포츠샵...

라디오키즈 2011. 9. 20. 14:00
지금 소개할 곳도 저희가 묵었던 호텔 근처의 핫스팟이었는데요.
상업 지구라서 아이들 보기가 쉽지 않았던 곳이었지만 이 가게 만큼은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더라고요.


화려했던 초콜릿 세계...



미떼 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리터 스포츠 매장 BUNTE SCHOKO WELT...
우리말로 번역하면 '화려한 초콜릿 세계'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름처럼 화려한 원색으로 물든 이 매장은 초콜릿 구입 뿐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속재료를 선택해 즉석에서 수제 초콜릿을 만들어 먹을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듣자니 리터 스포츠(Ritter Sport)는 1912년에 사업을 시작해 거의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산 초콜릿으로 엄선한 재료로 만들어진다고 하죠. 이미 국내에도 많이 팔리고 있지만 사실 전 이번 독일 여행에서 처음 그 브랜드를 알았고 맛을 봤네요.^^;;


매장 밖에서부터 초콜릿의 각진 이미지에 리터 초콜릿의 화려한 원색 컬러로 만든 테이블들이 시선을 먼저 끌었던 곳인데요. 직접 주문해서 만든 초콜릿을 지인들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이것이야말로 느긋함이 묻어나던 유럽의 노천 카페 분위기~~




즉석에서 초콜릿을 만들어 팔던 곳에 가서도 직접 만들어 먹진 않았지만^^ 자신만의 조합으로 초콜릿을 즐기려고 줄을 선 사람들을 보고 있자니 뻔한 초콜릿만 맛봐오던 것과는 또 다른 끌림은 생기더라고요.


또 리터 스포츠의 다양한 초콜릿 제품들과 그들의 원색 컬러로 장식된 가방 같은 패션 소품이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의 기념품으로 이곳에서 '할인' 초콜릿 패키지를 사왔는데요. 2kg이나 사왔는데 순식간에 사라지는 등 회사에서 제법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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