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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벗은 레이저의 게이밍 노트북, 이게 '진짜' 게이밍 노트북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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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벗은 레이저의 게이밍 노트북, 이게 '진짜' 게이밍 노트북이다...

라디오키즈 2011. 8. 30. 08:00

게이밍 전문 마우스와 키보드 등 게이밍 하드웨어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레이저(Razer).
그들이 얼마전부터 'PC 게임은 죽지 않았다(PC Gaming Is Not Dead)'는 캠페인을 진행해왔는데요. 그 결과물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제대로 된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PC 게임에 기대온 그들의 아이템이라서 일까요?
짠하고 등장한 녀석은 17.3인치의 범상찮은 크기의 게이밍 노트북 블레이드(Blade)네요. 게임을 잘아는 만큼 해보고 싶은 걸 다해본 느낌이 드는 녀석입니다.



일단 실루엣부터가 확실히 눈길을 끌죠.
블랙의 알루미늄 바디에는 레이저 로고가 선명하고 숫자 키패드가 들어가야 할 부분에는 멀티터치를 통해 직접 게임 조작이 가능한 800 x 480 해상도의 LCD 패드가 자리잡고 있죠.



전반적인 사양도 후덜덜합니다. 뭐 마음에 안드는 부분도 보이긴 하지만요.

- 디스플레이 : 17.3인치(1920 x 1080) LED 백라이트 LCD
- 프로세서 : 2.8GHz intel Core i7-2640M
- 그래픽 칩셋 : NVIDIA GeForce GT555M
- 메모리 : 8GB DDR3
- 저장장치 : 320GB HDD(7200 RPM)
- 크기 : 42.7 x 27.7 x 2.24cm                  - 무게 : 3.16kg
- 기타 : HD 웹캠, Wi-Fi 802.11b/g, 블루투스 3.0, HDMI 등



그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해도 크기가 부담스럽다는 것부터 의외로 퍼포먼스를 중시한다면서도 SSD 대신 하드디스크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 그럼에도 가격은 저렴하지 않다는 점들이겠죠. 레이저 특유의 스위처블 UI는 제법 유니크하지만요.


가격이 2,799달러(300만원 정도)에 이르는 등 절대로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는 녀석이지만 레이저의 다른 게이밍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았다면 또 게임에 흠뻑 빠져서 산다면 제법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겠죠. 절대 대중화될 수 있는 녀석은 아니고 레이저의 주장처럼 진짜 이 녀석 정도는 되어야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엔 동의하기 어렵지만요.^^;;

[관련링크 : Razer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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