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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패널, 디자인과 만나다... 태양광 핸드백과 태양광 샹들리에... 본문

N* Tech/Science

태양광 패널, 디자인과 만나다... 태양광 핸드백과 태양광 샹들리에...

라디오키즈 2011.06.02 14:00
태양광 패널이라고 하면 어딘가 집 지붕에서나 본듯한 혹은 전자 계산기나 플립플롭에서나 보셨나요?
태양 에너지를 통해 물을 끓이거나 전기를 만들어내는 다양한 패널들.

자. 여기 그 태양광 패널이 디자인과 만나 색다른 변신을 꾀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멋스런 가방이 되기도 하고 멋스런 샹들리에로도 변신한 태양광 패널들. 한번 살펴보시죠.

백팩에서 빛나는 태양광 패널...


먼저 디푸스(Diffus) 디자인이 선보인 럭셔리한 콘셉트의 빅백이 하나 있습니다.
기본 디자인도 괜찮아 보이지만 가방 옆에 촘촘히 자리하고 있는 태양광 패널들이 더 눈에 띄죠. 이 가방의 첫 인상을 좌우할 정도로 눈에 띄죠.




물론 눈에 띄는게 이 패널들의 역할을 아닙니다.

직접 태양 에너지를 흡수해 가방 안에 넣어둘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런 류의 패널 가방들이 다 그런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죠. 단순히 장식적인 요소만으로 쓰는게 아니라는 듯~~

[관련링크 : Diffus.dk]

천장에 매달린 태양광 패널...


한편 푸르름의 미덕(Virtue of Blue)라는 멋진 이름의 이 샹들리에는 전체를 태양광 패널로 감싸고 있습니다.
그것도 푸른 빛이 선명하게 도는 매력적인 나비 문양이죠.





Jeroen Verhoeven이 디자인한 이 샹들리에에는 무려 500 마리의 나비가 달려있다고 하는데 그저 바라보기만해도 멋스럽기 그지 없네요. 그 스스로 친환경과 재생 가능 에너지라는 태양광의 중요성을 온몸으로 설파하는듯한 이 샹들리에는 현대적인 느낌의 갤러리나 카페 같은 곳에 설치해두면 더 멋질 것 같아요. 빛을 받아 푸르게 빛날 걸 생각하니 더 멋진~~@_@/

[관련링크 : Blainsouthern.com]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이나 유럽 같은 선진국들이 태양광 등 재생 가능 에너지 확대에 힘을 쏟는 요즘입니다.

반면 늘 말로만 녹색 성장을 부르짓으며 땅파기에만 몰두하는 우리 정부는 태양광 등에 어떤 계획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격만 비싸지 않다면 저런 백이라도 줄줄이 들고 다니면서 정부에게 보란듯이 시위라도 해야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_-;;
강바닥 뒤집기보다 더 가치있는 사업은 얼마든지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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