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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ex2011] 제주에서 만난 한게임, 퍼블리싱에 더 무게를 싣다...

N* Culture/Game

by 라디오키즈 2011. 5. 1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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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이 2011년을 준비하며 오랜동안 칼을 갈았을 신작들을 쏟아냈습니다.
올해로 벌써 세번째 진행된 한게임만의 신작 발표회 ex2011을 통해서요. 프로젝트 R1, EOS(에오스), 파이터스 클럽, 프로야구 더팬, 아케론, 크리티카 등이 그 주인공인데요. 제주까지 ex2011에 참석하기 위해 다녀왔으니 그 이야기를 풀어봅죠.


맑았던 제주, 한게임 ex2011...



우선 ex2011이 열린날 제주도 날씨가 유난히도 좋았다는 얘기부터 시작하렵니다.
바람이 심해 황사가 걱정되기도 했지만 워낙 바람이 많이 부는 동네이니 하늘에 구름 한점없이 쨍하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더라고요. 덕분에 행사가 진행된 신라호텔까지 부지런히 달려가는 내내 기분이 좋았네요.


행사가 진행된 신라호텔에는 저희 뿐 아니라 한일 양국의 기자와 관계자들이 자리를 채워가고 있었는데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만 200여명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아케론 등 일부 게임은 발표가 확실시됐지만 대부분은 수면 아래 있었던 게임인지라 더듬이를 더 높이 세운 거겠죠.


2011년 한게임 퍼블리싱은...



본격적인 세션이 시작되면서 이야기 보따리가 풀리기 시작했는데요.
앞서 언급한 6개의 신규 라인업과 함께 그들을 퍼블리싱하는 한게임의 포부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퍼블리싱 업체는 많지만 이렇게 대대적인 행사를 여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그 사실 만으로도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하는 한게임의 의지가 읽히죠.


한게임 정욱 대표님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보다는 MMORPG와 스포츠 장르를 양축으로 올해의 한게임을 이끌겠다고 하더군요. 또 검증 받은 개발사의 믿을 수 있는 게임을 서비스하면서 해당 게임을 시장에 안착시키고자 한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한게임이 게임 퍼블리싱을 한것도 제법됐고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선보여왔지만 실패의 경험도 적지 않기에 더 안정적인 운영을 추구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편 NHN재팬 대표인 모리카와 아키라님도 일본쪽 퍼블리싱 전략을 설명했는데요.
초기 아바타로 수익을 내던걸 게임 퍼블리싱으로 바꾸고 있다는 것과 일본 최대의 게임포털인만큼 접객력을 앞세워 테라 등 올해 서비스할 게임도 성공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게임을 소싱해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도 전했는데요. 일본쪽도 액션 RPG와 MMORPG, FPS 같은 장르의 게임으로 시장을 공략할 거라는 점에서 한게임과 걸음을 맞춰 움직일 것 같더군요.


퍼블리싱, 그 쉽지 않은 도전...



게임 퍼블리싱이라는게 좋은 게임이 없다면 애초에 아무리 역량이 있는 퍼블리셔라고 해도 게임의 성공을 자신할 수 없고 기대 받지 못한 게임을 퍼블리셔가 기대 이상으로 성공시킨 사례도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 성공을 담보하기 힘든 사업인데요.


비단 한게임 뿐 아니라 많은 퍼블리셔들이 늘 새로운 게임을 꺼내 놓고 대중을 유혹하지만 성공까지 닿기 힘들었던 걸 감안하면 이번에 등장한 게임들도 얼마나 성공적일지는 이제부터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ex2010에서 발표한 게임 중에도 아직 개발 단계에 있는 녀석들이 제법 되니까요.


자. 그럼 본격적인 게임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이미 다른 기자들이 다 기사로 올렸을테니 제 글은 좀 천천히 읽어보세요.
과연 제주도 날씨가 좋았던 것만큼 한게임이 퍼블리싱한 게임들도 맑을 수 있을까요~^^

[관련링크 : ex.hangame.com/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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