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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니콘 D5100 속속들이 분해해 보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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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니콘 D5100 속속들이 분해해 보기...

라디오키즈 2011. 5. 4. 07:16

얼마전 모습을 드러낸 니콘의 새 DSLR D5100.
촬영 각도를 바꾸면 나의 세상도 바뀐다는 카피와 함께 멀티 앵글 미리보기 화면을 채택한 D5100은 셀렉트 컬러와 미니어처 효과, 컬러 스케치 등 다양한 특수 효과 모드를 앞세워 국내 사용자들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지금 체험단도 모집하고 있던데요.^^;;

평소 궁금했던 DSLR 속은 어떻게 생겼는지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할 방법.
바로 iFixit이 니콘의 D5100을 해부 장면을 찬찬히 되짚어 보는거죠. DSLR도 피하지 못한 분해의 현장을 함께 살펴 보실까요.


니콘 D5100은...




1,620만 DX 포맷 CMOS 센서와 11-포인트 AF 시스템, ISO 100~6400의 감도, 고화질 화상 처리 엔진 EXPEED 2, 3인치 미리보기 화면까지 니콘 D5100을 표현하는 몇가지 키워드들입니다. 앞서 언급한 멀티 앵글 미리보기 화면까지 스타일까지 제법이죠.^^


DSLR을 분해해보니...


참고로 먼저 말씀드릴 건 이번 분해의 대상은 D5100의 바디만이라는 겁니다.
렌즈는 비포함이니 카메라 본체만 분해된다는 것 잊지 마세요.


DSLR 카메라의 분해, 그 시작은 바닥부터군요.
드라이버로 나사들을 차례차례 분해하며 조금씩 신비로운 내부를 공개하기 시작합니다.


뒷면이 떨어져 나가니 기계적인 내부가 모습을 드러내네요.
내부를 분주하게 채우고 있는 케이블과 부품들이 시선에 들어오죠.



물론 필름이 아닌 디지털 파일로 사진이 저장되는 DSLR의 특성상 메인보드도 존재합니다.
니콘의 이미지 프로세서인 EXPEED 2부터 삼성전자의 384MB DDR2 메모리, 도시바의 마이크로 컨트롤러까지 다양한 부품들이 빼곡이 채우고 있네요.


메인보드가 나왔다고 분해가 멈추지는 않습니다.
뒷면 뿐 아니고 앞면도 떼어내고 위도 떨어져 나갑니다. 말 그대로 조각조각 분해되는게죠.




단단해 보였던 DSLR의 내부가 이렇게 섬세한 부품들의 조합이고 여러 케이블로 연결되어있다는게 새삼스럽게 느껴지네요. 사실 그럴거라고 이미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는 건 흔하지 않은 경험이니까요.


DX 포맷 CMOS 센서까지 이젠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D5100이 사용하는 센서는 니콘의 D7000과 같은 사양의 센서라고 합니다.


그렇게 배터리부터 그립까지, 전면 후면 상하 좌우할 것 없이 깨끗하게 분해된 모습입니다.
이런 부품들이 조립되어 하나가 되는게 니콘의 D5100인거죠. 지금 쓰고 계신 DSLR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이 녀석과 크게 다르진 않을 듯 하네요~^^

[관련링크 : iFix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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