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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발표회] 소니 스타일의 정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를 만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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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발표회] 소니 스타일의 정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아크를 만나다...

라디오키즈 2011.03.28 14:00
지난 MWC 등을 통해 국내에도 알려진 소니 에릭슨의 새 스마트폰.
진화하고 있는 엑스페리아 라인업의 정수였던 엑스페리아 아크(Xperia Arc)가 국내에서도 곧 모습을 드러낸다.


8.7mm의 초슬림 바디, 4.2인치 리얼리티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등으로 무장한 이 녀석을 지난 주 소니 에릭슨 코리아에서 만나고 왔다. 직접 만나고 온 아크는 예상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사진에서처럼 매끈한 바디에 녹아있는 소니 에릭슨의 DNA가 잘 드러나 있었다는 얘기다.


소니 에릭슨 디자인의 정수...



매끈한 디자인, 시원스럽고 깨끗한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사로잡는 아크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과거 소니 에릭슨의 모델들과 유기성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정면 하단에 자리한 버튼들은 설령 브랜드를 가려도 소니 에릭슨의 제품이라는 걸 알게 할정도로 분명한 모습이었다.



또 부드럽게 아치를 그리는 후면의 디자인은 8.7mm의 얇은 두께를 더 슬림하게 보이게했고 그립감을 높이는데도 일조한 느낌. 117g의 무게감 역시 적당했다.


소니의 기술력, 엑스페리아로...



허나 이런 디자인이 엑스페리아 아크의 모든 것은 아니었다.
그 이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기술력이 모여있는 녀석이었기 때문이다.


눈길을 끈건 어두운 야간에도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찍는 재미를 보장할 소니의 Exmor R 센서와 영상 프로세스 엔진인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 등이었다. 소니라는 브랜드, 그들이 내놓는 제품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 녀석들을 잘알고 있을터.



소니의 핸디캠과 카메라에 들어가는 Exmor R 센서는 어두운 곳에서 특히 진가를 발휘하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작은 암실(?)을 이용해 촬영한 결과물은 경쟁사의 다른 제품 대비 확실히 밝고 선명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또 HDMI-CEC를 이용한 무선 컨트롤 기능도 제법이었는데...
이 기능은 HDMI 미러링으로 TV와 연결된 엑스페리아 아크를 TV 리모콘으로 원격 조정하는 것으로 기존의 HDMI 미러링과는 또 다른 활용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남다른 진저브레드의 탑재...



현장에서 확인한 엑스페리아 아크의 운영체제는 2.3.2 진저브레드였다.
아직 구글 레퍼런스폰 정도에서만 선보이고 있는 이 운영체제는 프로요와는 또 다른 반응속도를 보여주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맘에 든건 그런 기본기보다 소니 에릭슨이 손댄 아기자기한 변형이었다.


실제로 아크를 만져본다면 그들이 어떤 튜닝을 통해 아크를 남다르게 변신시켰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타임스케이프 UI는 기본에 바탕화면으로 아이콘 옮기는 것 하나에도 남과 다른 매력을 보여준 엑스페리아 아크.


한가지 바람을 더하자면 최근 소니 에릭슨이 엑스페리아 X10의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엑스페리아 아크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차별화 이상의 만족감을 사용자들에게 계속 제공했으면 한다는 것 정도.

워낙 짧은 시간 만져본 것이라서 세부적인 평가를 하긴 어렵지만 스타일도 반응 속도도 차별화도 제법 신경쓴 티가 나는 매력적인 녀석이었다. 당장은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자세한 리뷰를 전하고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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