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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그물처럼 엮어낸 거미줄 인터넷도 초기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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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그물처럼 엮어낸 거미줄 인터넷도 초기엔...

라디오키즈 2011.01.19 20:00
(Web)이라는 이름처럼 전세계를 거미줄처럼 잇고 있는 인터넷.
유무선을 통털어 인터넷은 전세계의 대부분을 그물처럼 엮어내고 있다. 사람이 살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긴 하지만 이 넓은 지구를 온전히 잇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인터넷이 태어날 때만해도 지금과 같은 규모나 형태와는 거리가 멀었다.


이 지도가 바로 그 초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1972년의 미 본토를 표시하고 있는 지도에 그려진 몇개의 선이 바로 지금 우리가 인터넷이라 부르는 네트워크의 기원인 아파넷(ARPAnet)이다.

아파넷은 1969년 미국방부의 고등연구계획국(ARPA)의 주도하에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패킷 스위칭 네트워크로 초기에만 해도 UCLA, UCSB, 스탠퍼드 연구소, 유타대학 등을 연결했다고 한다. 또 지금의 TCP/IP가 아닌 NCP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돌이켜보면 아파넷이 생긴지 50년후 우리가 사는 세계는 아파넷을 넘어 전세계로 영토를 넓혀간 인터넷에 장악당했다.

그 한 예가 될 이미지를 덧붙여보면...


이 푸른색의 지구 모습은 페이스북 사용자간의 네트워크를 표시하고 있다.
5억이 넘는 그러니까 전세계 인구의 8%에 가까운 사용자들이 그물처럼 엮여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단일 서비스 사용자만으로도 이런 그림이 그려지는 시대.
다른 서비스까지 감안하면 가히 슈퍼 수준의 거미줄로 세계를 둘둘 싸고 있는 인터넷이 아닌가. 허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현대인이라면 하루라도 떨어져 살수없는 인터넷은 지금도 새로운 영토 확장에 열심히다. 사람들과의 더 다양한 접점을 찾아가며...

[관련링크 : gizm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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