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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하고 능동적으로... 새로워지는 야후! 홈페이지 이야기

라디오키즈 2010.07.27 08:00
주요 포털 경쟁에서는 한발짝 물러서 있지만 해외에 뿌리를 두고 있는 만큼 새로운 시도를 종종하고 있는 야후!가 얼굴을 바꾼다고 한다.


야후!의 첫 얼굴임 홈페이지는 그동안 다양한 시도로 얼굴을 바꿔가며 글로벌 서비스 특유의 유연함을 보여왔는데 이번에도 스마트, 심플, 오픈, 글로벌, 이라는 다섯가지 지향점을 가지고 새로운 모습의 초기 화면을 연출한 것.


다섯가지 변화의 포인트...


야후!코리아가 선보인 다섯가지 지향점.
야후!가 정리해둔 개편 홈페이지의 변화상은 대략 다음과 같다.

그중 스마트는 여러 사이트를 옮겨다니지 않더라도 퀵뷰 형태로 간편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편리함을 말한다. 야후 내부의 서비스들이 주를 이루며 기본 제공 메뉴 외에 20개까지 서비스를 더 추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은 오픈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야후! 사이트' 바로 아래 '마이메뉴' 항목이 그 주인공으로 설정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외부 서비스를 추가하면 자신의 블로그부터 트위터나 아고라 같은 외부 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심플은 이 두 서비스를 묶을때 나타는 키워드로 야후! 내부의 서비스부터 외부의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들을 아우르는 편리한 퀵뷰로 야후! 첫화면에서 바로 외부 사이트도 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


글로벌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BBC 등 외국의 정보에 대한 접근도 더 편리해졌고 이라고 구분한 투데이와 뉴스로 구성된 영역의 위치를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게 되어있다. 뭐 이 부분은 기존의 야후! 첫화면에서도 시도됐던 형태이긴 하다.


마이메뉴 구성, 참 쉽다...

이렇게 달라진 야후!의 홈페이지를 이용하려면 마이메뉴의 추가가 무엇보다 꽤 중요하다.
야후! 안에서 야후 밖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니 그만큼 활용이 중요하다는 얘기인데...

이곳에 새로운 사이트를 추가하는 건 정말 간단하다.


야후! 사이트 밑에 자리한 마이메뉴의 설정 버튼을 우선 누른 후 자신이 필요한 사이트를 임의로 추가하거나 야후! 어플리케이션 갤러리를 클릭해 준비되어 있는 리스트 중에 원하는 사이트를 선택하기만 하면 되니 말이다.


야후! 어플리케이션 갤러리에는 야후!의 주요 서비스부터 동아닷컴이나 시사e4u, 예스24 등의 국내 서비스부터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과 같은 외산 서비스까지 다양하게 꾸려져 있다.


이렇게 구축된 마이메뉴는 레이아웃이 야후!의 그것에 맞춰져 버려 좀 아쉽지만 야후!에 들어온 후에도 평소 자신이 이용하던 서비스를 간단히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다가온다.


적극적인 외부 서비스 껴안기...


짧게나마 다섯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야후 첫화면의 변화상을 찬찬히 살펴봤다.
확실히 야후!의 첫화면은 달라졌다. 특히 국내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껴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는데 대부분의 포털이 자신들의 서비스를 꾸려가는데 주력하는 것과는 조금은 다른 행보...

특히 경쟁 관계랄 수 있는 Daum의 아고라부터 곰TV나 페이스북 같은 여러 서비스들과의 활발한 연동 덕분에 이젠 야후!에서 출발해서 외부의 다양한 외부의 인터넷 서비스를 만날 수 있게 됐다. 물론 사용자가 직접 개별 사이트를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렇게만 얘기하면 외부에 연동되는 사이트들이 손해보는 장사를 하는게 아닐까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각 업체에서도 크게 손해보지 않는게 퀵뷰 화면에서 보여지는 내용을 클릭하면 아웃링크를 통해 바로 원사이트로 옮겨지기 때문이다.

헌데 이 부분에서 작은 불편함이 있었으니... 외부로 보내주는 것까진 좋은데 외부로 나갈때 새창을 띄우는게 아니라서 야후!의 첫화면으로 다시 돌아오기가 수월하지 않다는 점이다. 나가는 건 쉬웠지만 돌아오는게 오히려 어려웠달까?


오픈과 개인화, 그리고 소셜...


글쎄 이게 야후가 계산한 바인지는 모르겠지만 야후!가 새 홈페이지를 통해 구축한 이런 열린 구조를 통해 사용자는 각각의 개인화된 사용 패턴으로 야후! 안에서지만 바깥처럼 활발하게 외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궁극적으로 야후!에서의 활동성을 높이게 될 것 같다.
야후!가 바라는 것도 이런 점일듯 한데...


이제 야후!에 로그인하면 자신이 설정해둔 내부와 외부 서비스들로의 직링크가 생긴다.
하지만 이런 직링크 만으로 야후!의 변신을 완성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문제는 오픈과 개인화, 그리고 소셜이라는 키워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해외 서비스들의 특성을 야후!가 새 홈페이지에 얼마나 잘 녹여내 국내 사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느냐가 아닐지.

과연 8월 4일 정식 오픈하는 야후!의 새 홈페이지가 성공작이 될 수 있을까? 범작에 머물까. 궁금하다면 지금 야후!의 새 홈페이지를 미리 구경해 보시길...

[관련링크 : m.kr.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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