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오즈옴니아 리뷰] 스마트폰도 업데이트는 필수~ 더 편해진 옴니아 업데이트!! 본문

N* Tech/Device

[오즈옴니아 리뷰] 스마트폰도 업데이트는 필수~ 더 편해진 옴니아 업데이트!!

라디오키즈 2010.01.25 14:00
이 글은 삼성전자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며 작성된 글입니다.^^

그저 통화랑 문자만 보내는 등 무심히 휴대전화를 쓰기만 했다면 모르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쓰는 휴대전화는 펌웨어 업데이트라는 걸 지원한다. 업데이트는 휴대전화가 시장에 나온 후 사용자들이 쓰면서 발견되는 버그를 수정하거나 간혹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휴대전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는데...


달라진 오즈옴니아의 업데이트 방법...

이런 업데이트는 스마트폰이라고 다르지 않다.
일반적인 휴대전화와 마찬가지로 기능의 안정화와 새로운 기능 추가 등을 위해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것. 하지만 스마트폰의 업데이트 방식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휴대전화와는 다른 별도의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거나 하는 등 쓰는 건 휴대전화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 관리를 위해서 기존의 휴대전화 매니저 프로그램은 쓸 수 없었던 것. 어쩌다 한번하는 업데이트를 위해 추가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그냥 이대로 쓸까 싶은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이젠 다르다.
삼성전자가 New PC Studio(NPS)를 내놓으면서 일반폰이나 스마트폰 모두 더 손쉬운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는 별도의 프로그램없이 NPS만 설치하면 손쉽고 안정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다.


NPS는 삼성전자의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펌웨어 업데이트 외에도 연락처, 메시지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토털 관리툴이니 설치해두면 여러모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펌웨어의 등장...!!

오즈옴니아를 쓰면서 벌써 두번의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얼마전 업데이트된 펌웨어는 PDA : CL29/Phone : DA05/CSC : DA01이다. 뭐 굳이 각각의 버전이 무슨 의미인가 생각하기 보다 기존보다 숫자가 올랐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이번 펌웨어의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특정단말기와의 영상통화 관련 이상현상 수정하였습니다.
2. 위젯 App(날씨, 증권) 자동 Update 되도록 보완하였습니다.
3. BT 헤드셋 통화관련 최적화 코드 적용하였습니다.

휴대전화 업데이트는 NPS 아래의 Update 버튼을 누르면 시작된다.
'NPS 업데이트'와 '휴대폰 업데이트'의 두 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휴대폰 업데이트를 위한 것인만큼 휴대폰 업데이트에서 휴대폰 선택을 한 후 '상세사항'을 확인하고 '업데이트'를 누르자.


본격적인 업데이트 시작...!!

스텝 1. 본격적인 휴대폰 업데이트창이 떴다.
처음 업데이트 해보는 거라면 안내문구를 읽은 후 '내용을 모두 확인하였습니다'를 체크하고 확인을 누르자.


스텝 2. 기존의 휴대폰 데이터들을 백업하겠느냐고 물어오는데 물론 백업을 해두는게 좋다. 혹시나 불의의 사고로 중간에 데이터가 날아간다면 살릴 방법은 백업 밖에는 없으니 말이다. 권장이 괜히 붙어있는 게 아니다.


백업 스텝 1. 백업을 선택하면 별도의 백업툴이 시작된다. 여기서도 안내문구를 쭉~ 읽어본 후 '내용을 모두 확인하였습니다'를 체크한 후 다음을 누르자.


백업 스텝 2. 어디서 어디까지 백업할지를 선택하시라. 연락처 및 사진 등 여러가지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 역시 선택한 후 다음을 누른다.


백업 스텝 3. 백업 파일을 어디에 둘지를 선택하는 곳이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기본 설정대로 둬도 무방.


백업 스텝 4. 이후 일사천리로 백업이 진행된다. 백업 후에는 다시 업데이트로 이동


스텝 3. 실질적인 펌웨어 업데이트를 위한 파일 다운로드가 시작된다.


스텝 4. 그리곤 업데이트 설치도 자동으로 진행되며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리부팅된다.


스텝 5. 뭐 그렇게 펌웨어 업데이트는 완료된다.


사실 그리 바짝 정신차리지 않아도 안내 문구만 따라가면 큰 문제없이 펌웨어 업데이트를 끝낼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몇 번의 클릭 만으로 바로 끝나는 펌웨어 업데이트지만 가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백업 등에 신경써서 작업하길 권하고 싶다.


NPS의 업데이트에 바란다...

우선 앞서 꼭 백업을 해두라고 했던 것처럼 백업을 했다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업데이트를 하고 나니 문자 메시지 내역 등은 고스란히 저장되는데 연락처의 전화번호는 -_- 다 날라가 있었다. 이 경우에는 해결책이 있다.


NPS의 위젯 버튼을 누른 후 맨 밑의 '백업 및 복구' 메뉴를 호출해서 복구해주면 되고 복구도 불러오기 버튼을 눌러서 복구할 파일을 클릭만 하면되는 간단한 절차라서 그다지 문제는 없다. 하지만 이런 부분도 사용자가 알아서 챙기지 않아도 문제가 생기면 이를테면 업데이트 후에 연락처 데이터가 하나도 없다면 자동으로 복구가 되거나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더 중요한 문제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고 나면 기존에 설치한 어플의 정보가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인데 확인해본 결과 NPS가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레지스트리나 단축 아이콘 정보 같은 걸 초기화 시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 기존에 설치했던 어플을 다시 설치해야 한다는 문제가 생기는데 이 역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전반적으로 이전보다 더 편리해진 업데이트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아직 어플 설치 정보 등의 백업이 불가하다는 게 아쉽다. 빨리 이런 부분이 개선되어 새로운 기능의 추가 혹은 좀 더 안정적인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해졌으면 좋겠다.


Tag
, , , , , , , ,


8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