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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발표회] 뒤늦게 올리는 SONY의 2009년 사이버샷 발표회 후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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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발표회] 뒤늦게 올리는 SONY의 2009년 사이버샷 발표회 후기...

라디오키즈 2009.04.07 12:49
가끔 이럴때가 있다. 제때 글을 올리지 못해 언제쯤 글을 올려야 하는지 고민 또 고민하게 되는게... 지난 달에 있었던 SONY 코리아의 2009년 '신상' 사이버샷 발표회에 다녀온지도 한참이 지났는데 이제야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다. -_-;; 발표회나 간담회에 참석하고 나면 꼭 관련 포스팅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리는...

아무튼 2009년을 타깃으로 출시된 무려 12종의 사이버샷 카메라들. 아니 그중에서도 특히 하이엔드를 지향하는 DSC-HX1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아 볼까나.


DSC-HX1 외에도 다양한 모델이 출시됐지만 아무래도 소개의 무게부터가 달랐던 HX1은 그동안 알파 시리즈에 사용됐던 Exmor CMOS 센서가 사용됐고 G렌즈와 Bionz 이미징 프로세서까지 SONY의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이다.


DSC-HX1의 경우 위 사진처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주황색으로 표현된 부분을 주목하시길.

그들이 HX1의 핵심 경쟁력으로 앞서 소개한 Exmor, Bionz, G렌즈의 결합으로 910만 화소, 광학 20배줌, 초당 10프레임 초고속 연사, 1080P HD 동영상 촬영(1440 x 1080) 등의 기본기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 넓은 화면을 한꺼번에 담아내는 Sweep Panorama, 야간 촬영에서 진가를 발휘한다는 야경촬영(Handheld Twilight) 기능까지. 두 기능 모두 현장에서 간단히 테스트 해봤는데 풍경 담기를 좋아하는지라 스윕 파노라마에도 관심이 갔지만 동시에 6장을 찍은 후 1장의 사진으로 보정한다는 야경촬영이 특히 재밌어서(?) 완벽하진 않지만 분명 이전보다 떨림이 적은 사진을 찍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노이즈 억제도 과거에 비하면 많이 나아진 느낌~

워낙 짧은 시간 만져본 거라서 전반적인 평가를 내리긴 어렵지만 문득 과거 하이엔드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 떠올랐던...ㅠ_ㅠ

그런가하면 HX1에 밀리긴 했지만 준비된 사이버샷 라인업들...


따로 소개해주진 않았지만 다양한 색상과 기능성을 보여준 녀석들이다.
최근엔 DSLR 등이 강세라곤 하지만 여전히 가격도 그렇고 부담스러운 면이 있어 하이엔드 혹은 이런 컴팩트 카메라에 대한 매력은 사그라들지 않는 것 같다. 특히 서브급으로 활용하기엔 이런 자그마한 녀석들이 좋은지라...^^


특히 이 새빨간 DSC-T90은 처음 시선이 머무는 순간부터 갖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물씬~ 720P HD 동영상 촬영과 15mm 초슬림, 광학 4배줌과 1,210만 화소, 칼자이스 렌즈까지... 허나 역시 이 녀석의 최대 강점은 사양을 뛰어넘는 디자인의 미려함이 아닐지.^^


DSC-HX1도 그렇고 T90도 그렇고 장황하게 적어놨지만... 결론은 써보고 싶다는 이야기.
참고로 DSC-HX1은 809,000원, DSC-T90은 659,000원이라고 한다.

앞서 12종이라고 이야기했던 만큼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눈이 가는 건 이 두 모델. 이놈이나 저놈이나 지금 함께 다니는 묵직한 DSLR과 짝을 이뤄주면 좋을 것 같은...^^ 어쩌면 당신의 DSLR도 함께 다닐 친구를 바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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