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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이제 프로젝터까지 삼키는 걸까?

라디오키즈 2009.01.20 13:23
휴대전화의 컨버전스화가 가속화되면서 휴대전화는 통화라는 본분을 망각한 체(?) 무서운 속도로 경쟁 관계에 있던 전자 제품들을 흡수하고 있다. 한때 품질 때문에 역시 디지털 카메라는 못 따라간다는 비판을 듣기도 했지만 이젠 간편한 사진 촬영은 휴대전화로도 비교적 만족스러운 사진을 뽑는 시대가 됐을뿐 아니라 이미 그 전에 MP3 플레이어나 PMP 등의 휴대 기기를 흡수해버리지 않았던가.

이러한 컨버전스화에 불만의 목소리를 내는 이들도 있지만 어쨌든 이런 행보는 계속되고 있는지 이번 CES에서는 프로젝터를 삼킨 휴대전화들의 소식이 전해져왔다. 많지는 않지만 새로운 트렌드로 프로젝터 기능까지 휴대전화가 넘보고 있다는 걸 공식화 한 셈인데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삼성전자가 내놓은 Pico Projector Phone. 국내 모델명 SPH-W7900.


아직 정식 모델 명 등은 베일에 가려진 상태지만(케이스만 열어봤어도 모델 명이 나왔을텐데...-_-) SHOW 로고가 선명한 것으로 보아 어쩌면 KTF를 통해 근시일 내에 출시될지도 모르겠다.


시원스러운 풀터치폰으로 햅틱 UI와 함께 지상파 DMB 등이 내장된 모델이라고 하는데 사진을 보아하니 프로젝터로서의 기능은 File Viewer, Album, Story Telling, TV, Flashlight와 같은 기능이 제공되는 것 같다.


이렇게 내장된 전래동화를 아래처럼 투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녀들에게 보여주기 좋을 듯~~
 

뒷면에는 이렇게 DLP 로고가 선명하게 자리잡고 있어 자신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고 있는 것 같다. 참고로 프로젝터의 빛이 조사되는 부분은 휴대전화의 상단부에 자리하고 있다.


아래 영상은 CrunchGear가 전한 실제 시연 동영상이다.



DLP가 휴대전화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는 차차 사람들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리 큰 판매 신장을 이뤄내긴 어려울 것 같은 틈새 기능 같다가도 어쩌면 기대 이상으로 인기를 끌며 시장을 리드하는 트렌드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교차하는...
과연 성공적인 특화 기능으로 프로젝터 폰의 시대가 올까?

[관련링크 : Gear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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