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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2 리뷰] 국내 미출시, 다시 강림한 PRADA 2를 만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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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2 리뷰] 국내 미출시, 다시 강림한 PRADA 2를 만나다...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9. 1. 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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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폰에 명품 스타일을 더해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던 PRADA폰이 두번째 모델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아직 우리나라 출시 일정 등은 미정이지만 먼저 선보인 유럽 시장에서는 활발하게 판매 중이라고 하는 PRADA 2PRADA Link를 만나보자.


특히 3인치의 풀터치 스크린과 새로운 사용성을 제공할 QWERTY 키패드, 기존과는 확 달라진 3G 환경으로의 이동 등 의미있는 진화를 보이고 있는 PRADA 2가 어떤 느낌인지는 차차 소개하기로 하고 우선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외형에 대한 것들을 풀어내 볼까 한다.
 

포장부터 특별했던 PRADA의 스타일을 고수하다...


각각 PRADA 2와 PRADA Link를 품고 있는 포장 박스들이다.
전작인 프라다폰과 그리 다르지 않은 모습. PRADA 로고까지 선명하기 그지 없다. 재밌는 사실은 작은 손목시계 크기의 PRADA Link까지 박스의 크기는 PRADA 2와 다르지 않다는 점일까.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은 미려한 외형을 고수하고 있는 PRADA 2의 첫 느낌은 지극히 프라다스러운 단순하면서도 선명함 그대로였다.


본체를 제외한 구성품들은 이렇게 각각 낱개 포장되어 있었는데 구성품들의 면면을 잠깐 살펴보면...


충전 및 데이터를 옮길 수 있는 USB 케이블. 국내 출시용과는 당연히 규격이 다를 것이다. 국내는 표준 20핀이 적용될 듯.


또 충전기도 국내는 TTA 표준으로 별매하지만 영국은 이렇게 여행용 충전기를 제공하는 모양이다. 덕분에 낯선 규격을 볼 수 있었는데 어차피 충전은 USB 케이블을 이용하면 되는 만큼 테스트 중에 사용할 일은 없을 듯 하다.


이어폰도 프라다폰과 특별히 다르지 않다. 경쟁사의 모델이 단순한 핸즈프리 기능만 제공하는데 반해 꽉찬 리모콘. 주로 휴대전화로 음악을 듣는지라 여러 기능을 제공하는 리모콘의 존재가 너무 반갑다.^^


소재와 디자인 모두 프라다폰과 동일한 케이스다. 다만 본체가 두꺼워진 만큼 케이스도 좀 더 두꺼워졌다.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심플한 외형이 답답함을 던져줘 싫어하지만 전작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퀵 스타트 가이드와 배터리 한개, PRADA 로고가 선명한 닦개까지 대략의 구성품은 이러하다. 그럼 구성품을 대략 살펴봤으니 이제 PRADA 2의 본체를 살펴보자.


재작년 정리했었던 PRADA폰 리뷰를 봤다면 아니 실제로 PRADA폰을 본적이 있다면 이 두 모델이 얼마나 닮았는지 느껴질 것이다. 완전히 똑같은 건 아니지만 거의 똑같다 싶게 닮아있는데 그만큼 전작이었던 PRADA폰의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아니 PRADA 스타일을 계승했다는게 더 맞는 이야기일 듯 하다.




똑 닮은 외형에 통화, 취소, 종료 등 일반적인 키 구성. 여기까지가 전작과 같았다면 슬라이드가 열리면서 PRADA 2의 진면목이 드러난다.


슬라이드와 함께 드러난 QWERTY 키패드는 꽉찬 느낌이었고 각각의 키는 살짝 튀어나와 있었는데 주관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키감은 나쁘지 않았다.

아직 국내에선 QWERTY 키패드를 적용한 모델이 적어서 휴대전화에서의 QWERTY 키패드의 사용성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지만 시장에 PRADA 2 등이 본격 출시되면 이 가로로 넓게 제공되는 키패드에 대한 반응이 쏟아져 나올 듯 하다.


후면에는 이렇게 5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데 재밌는 건 푸른색 보호 필름이 '잘' 붙어 있다는 것. 렌즈를 제외한 부분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데 이런 보호 필름은 전면에도 기본으로 붙어있다. 둘의 차이라면 전면은 투명이고 후면은 파란색이라는 것 정도 일까.

참고로 이 보호 필름은 기본으로 붙어있어 액정 필름 붙이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겐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게 해줄 것 같다.


본체 왼편에는 버튼이 제법 많은데 카메라 버튼과 멀티태스킹 버튼, 홀드 버튼 등이 자리하고 있고 그 옆에 microSD 슬롯이 자리하고 있다. 참고로 국내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영국판은 기본으로 1GB짜리가 삽입되어 있었다.


오른편에는 이렇게 볼륨 조절 버튼과 휴대전화 스트랩 정도 만이 자리하고 있다.


가장 특이했던 건 충전 및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하는 포트와 이어폰을 연결하는 겸용 포트가 본체 상단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었는데 나름 획기적인 느낌...


달라진 내부 UI 등은 다음 포스트를 통해 소개하기로 하고 이쯤에서 PRADA 2에 대한 소개를 마무리하고 단짝인 PRADA Link를 소개할까 한다.


PRADA 2를 위해 준비된 친구... PRADA Link

새로운 PRADA 2가 이전 모델과 다른 또 한가지는 PRADA Link의 존재다.
별도로 구매해야 하긴 하지만 얼마전 손목시계형 휴대전화로 '입는 휴대전화' 시대를 열었던 LG전자가 통화까지는 아니지만 PRADA 2와 연결해 문자 메시지나 통화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손목시계형 액세서리를 함께 출시했다는 건 이래저래 눈길이 가는 부분.



이미 영국 등 유럽 시장에서 PRADA 2 본체와 함께 할발히 판매 중이며 본체 구매자의 1/3 정도가 PRADA Link를 구매하고 있다고 한다.


겉 포장이 같았던 만큼 PRADA Link도 포장 상태는 PRADA 2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 구성품은 충전을 위한 크래들과 USB 케이블, 여행용 어댑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크래들은 프라다 링크의 밑면에 끼워 충전을 돕도록 되어 있다. 사진 속 구멍에 USB 케이블을 꽂으면 충전 시작.


혹시나 모양이 망가질까 포장하나까지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으며 여기저기 보이는 PRADA의 로고는 상징적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PRADA 특유의 선명한 역삼각형 로고까지 표기되어 있을 정도...


프라다 링크는 총 다섯 가지 형태의 시간 화면을 제공하며 기능도 크게 다섯 가지의 메인 기능을 중심으로 여러 기능을 제공한다.


문자 메시지 확인, 통화목록, 블루투스 연결, 편의 기능, 설정 등이 그 기능이며 매끄러운 디자인에 더해진 편의 기능이 돋보였다. 테스트 기간 중에만 착용할 수 있지만 남자의 손목에도 곧잘 어울리는 것 같은 느낌이다...>.<


한꺼번에 정리하는 동영상 리뷰...

자. 이렇게 PRADA 2와 PRADA Link의 외형을 정리해봤으니 마지막으로 그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도 함께 올려보기로 한다. 13분을 넘는 꽤 긴 영상이지만 PRADA 2와 PRADA Link에 대해 요모조모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출시도 안된 그래서 통화도 안되는 녀석이지만 손에 만지고 보니 또 느낌이 새로운데 앞으로 두 제품의 기능성과 스타일 등을 찬찬히 소개해볼 예정이다. 국내 출시 때에는 또 달라진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겠지만 PRADA를 사랑했다면 다시 한번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마지막으로 두 제품을 써볼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한 LG전자 측에 감사를 전하며 첫번째 PRADA 2 리뷰를 마감할까 한다. 혹 PRADA 2와 PRADA Link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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