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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기대하게 하는 또 하나의 스타 트렉 극장판... Star Trek XI 본문

N* Culture/Movie

2009년을 기대하게 하는 또 하나의 스타 트렉 극장판... Star Trek XI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8. 11. 23. 10:13
SF 영화라면 제일 먼저 손에 꼽는 헐리우드의 영화들. 하지만 정작 미국에서 인기를 끄는 작품들 중에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지 못하는 작품들이 몇 가지 있다.

소위 SF의 전설이라 불리우는 영화들이 특히 그러해서 미국에서는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까지 받아드려지는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도 미국의 광적인 열기에 비해 우리나라에서의 흥행은 그리 대단하지 않은 편이었고 또 우주 탐사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선보이며 TV 시리즈로 입지를 굳혔던 스타 트렉도 미국내 인기에 비해 초라한 인기를 얻는데 그쳤다.


하지만 새로 준비되고 있는 극장판 스타 트렉은 여러모로 흥미롭다.
지금까지의 스타 트렉의 장대한 역사를 원점에서 다시 풀어내는 프리퀄로 찾아온 스타 트렉(Star Trek) 11편이 2009년 5월 8일 미국에서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일단 감독의 이름부터가 예사롭지 않아서...
인기 미드 '로스트'와 영화 '미션 임파서블 3', '클로버필드' 등으로 대중의 인기와 질시를 한몸에 받으며 명실상부한 낚시와 떡밥의 제왕으로서 이름을 드높인 J.J. 에이브람스가 이번 영화에서 메가폰을 잡았다.

긴 세월 인기를 끈 작품답게 벌써 극장판도 11번째...
특히 시리즈 초기로 돌아가는 프리퀄답게 이번 작품에서는 23세기를 배경으로 우주 탐사를 시작하려는 엔터프라이즈 승무원들의 학창 시절(?)을 그린다고 한다. 정식 승무원이 되려는 노력부터 그들의 노력이 처절하게 그려지지 않을까 예상되는데 공개된 티저 예고편의 분위기에서도 감독 특유의 떡밥의 기운이 흐른다.



예고편만 보면 역대 TV 시리즈와 극장판보다 훨씬 빠른 호흡과 비주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데 과연 실제 영화는 어느 정도의 매력을 보여줄지.

출연진 또한 눈길을 끈다.
호화 배역이라고 하긴 모하지만 에릭 바나와 위노나 라이더를 필두로 크리스 파인과 재커리 퀸토, 존 조 등의 배역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특히 신진 엔터프라이즈호 스탭을 맡은 젊은 배우들에 관심이 가는데...
커크 함장역을 맡은 크리스 파인은 전작 행운을 돌려줘!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정의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갖게 하며 인기 미드 히어로즈에서 절대악(?) 사일러를 연기한 재커리 퀸토는 이번 영화에서 특유의 진중함을 연기해야 하는 스포크역을 맡았다. 은근히 커크의 쫑긋한 귀와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여기에 한국계 배우인 존 조도 이번 작품에서 술루역을 맡아 열연하게 됐는데 비중이 어느 정도일지는 더 봐야 알겠지만 그간 해롤드와 쿠마 등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어느 정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아래는 현재까지 공개된 티져 포스터 속 출연진들...

커크 함장역의 크리스 파인

스포크역의 재커리 퀸토


네로역의 에릭 바나

우후라역의 조 살다나



그 동안 스타 트렉의 극장판이 국내에서 별다른 반향을 불러일으킨 적이 없기에 국내 동시 개봉을 펼칠지는 미지수지만 감독의 지명도나 티저에서 보여주는 영상의 퀄리티 등을 보건데 동시 개봉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아직 알려진 것보다 감춰진 이야기가 더 많지만 2009년 여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을 몰고올 시점에 우리나라로 날아올 스타 트렉에 살짝 기대를 걸어볼 생각이다. 어쩌면 블로거 영화 모임을 갖을지도...^^;;

[관련링크 : Startr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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