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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08] 딱딱한 전시회에서 빛나는 작은 아름다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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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08] 딱딱한 전시회에서 빛나는 작은 아름다움...

라디오키즈 2008.06.05 10:00
세계에서 두번째 규모라는 대형 전시회 컴퓨텍스에는 Intel, AMD를 비롯한 업체들도 참여하지만 아무래도 대만에서 열리는 만큼 대만 업체들의 참가가 주를 이룬다.

특히 세계적인 OEM 왕국이며 부품 생산국이다보니 부스의 수도 정말 많고 규모도 크지만 문제는 비슷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많아 몇가지 제품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겹치는 경향이 있다는 것. 더욱이 이렇게 겹치는 제품들이 랜케이블이나 투박한 장비 위주라면 정말 해당 부스에는 범접하기 어려운(?) 혹은 범접하기 싫게 만드는 포스를 품어내게 되는데...

이런 척박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컴퓨텍스 현장에도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뭐 참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부스걸을 말할 것도 없지만 그들 말고도 예쁜 치장이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자신을 돋보이게 만드는 작은 제품들...


개성 넘치는 키보드와 마우스들...


우선 그런 작은 제품들 중에서 가장 많이 선보였던 키보드와 마우스들을 보자.
최근엔 게이밍 전용 키보드나 마우스 등으로 그 역할에 따라 디자인을 조금씩 달리하고는 있다지면 여전히 화이트나 블랙 등으로 명확한 자신의 색을 고수하던 녀석들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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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pro라는 업체가 선보인 키보드와 마우스들이다.
사진을 클릭해서 자세히 살펴보면 각각 테마를 가지고 적절한 디자인과 컬러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중적인 코드에 부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남과 다른 아이덴티티를 뽐내고 싶은 이들에게는 적절한 아이템이 될 수 있을 듯.


깜찍한 매력으로 무장한 USB 메모리 관련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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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마우스 말고 눈에 띈 상품들은 USB 메모리 사이에 자리하고 있던 아이디어 상품들. 주로 USB 메모리를 보호하기 위한 케이스로 활용되는 이 제품들은 특이하거나 귀여운 디자인을 앞세워 참관객들을 유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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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건 이런 케이스를 사용하게되면 점점 작아지는 USB 메모리의 흐름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 물론 좀 더 예쁜 귀여운 아이템을 사용하기 위해 크기라는 조건을 포기할 수 있다면 이쪽도 나쁜 선택은 아닐 것 같다.


이 외에도 노트북을 위시한 휴대용 제품들이 여러가지 색깔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는데 아마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지금 업무용 혹은 개인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PC에도 새로운 활력소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이제 당신의 PC 생활도 아름다워질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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