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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붙이는 포스트잇의 21세기형 진화... Quickies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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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붙이는 포스트잇의 21세기형 진화... Quickies

라디오키즈 2008. 4. 27. 12:39
초기엔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는 3M의 포스트잇 이야기는 너무나 유용하다.
강력 접착제를 개발하려고 했었지만 여의치 않아 폐기할 뻔했던 접착제가 어디에나 잘 붙었다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것이 지금의 포스트잇이라는 이야기...

뭐 정확하진 않더라도 대략 그러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포스트잇의 출생 비밀인데 시간의 변화와 함께 포스트잇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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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크기와 디자인, 색상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바뀌어왔을 뿐 아니라 디지털 환경에 맞는 어플리케이션 형태로도 등장해 요즘은 컴퓨터에서도 포스트잇(혹은 아류)를 써봤으리라.

그러던 중 최근 MIT Media Lab이 디지털 포스트잇의 미래상이랄만한 Quickies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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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ies는 종래의 포스트잇과 비슷해서 직접 종이로 된 포스트잇에 글을 쓰면 되는 익숙한 입력 방식을 택하고 있는데...

입력된 글씨는 디지털펜을 통해 컴퓨터에 저장되고 캘린터, 아웃룩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연계되어 컴퓨터를 비롯해 휴대전화나 디지털 액자 등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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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떼고 붙일 수 있다는 포스트잇의 강점이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는 디지털 시대의 환경적인 변화와 교모하게 오버랩된 것. 물론 비슷한 콘센트의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긴 하지만 직접 써서 입력시킨다는 점은 이채롭다.

자. 그럼 실제 동작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통해 어떤 느낌일지 확인하시길...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Quickies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MIT Media Lab을 방문하시길 바란다.

[관련링크 : Ambient.media.mit.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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