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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초콜릿 vs 착한 초콜릿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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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초콜릿 vs 착한 초콜릿 이야기

라디오키즈 2008. 2. 14. 10:02

슬픈 초콜릿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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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앞에 달콤한 초콜릿이 놓여 있습니다.
누군가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을 것 같은 초콜릿...

하지만 달콤해만 보이는 그 초콜릿 안에는 30만명의 피와 눈물이 서려있다고 합니다.

하루 12시간 꼬박 아무런 보호 장비도 없이 카카오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 매달리는 10대 초반의 아이들이 서아프리카에만 30만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주어진 수확량을 맞추지 못하면 모진 매질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고 하루종일 매달렸던 노동의 댓가는 고작해야 옥수수죽이 전부라고 합니다.

어디 이렇게 생산되는 제품이 초콜릿 뿐이겠습니까마는...
그래도 누군가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물품으로서 어린아이들의 피와 눈물이 서려있는 걸 선물해왔다는 것은 생각할수록 슬프기만 한 일입니다.


착한 초콜릿 이야기

그래서 착한 초콜릿을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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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노동착취로 생산된 것이 아닌 정당한 거래를 통해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카카오로만 만든 초콜릿을 나누자는 것입니다.

물론 가격만으로 본다면 이렇게 생산된 초콜릿은 비싼편입니다. 80g에 5,000원으로 여타의 발렌타인 데이용 초콜릿에 비해 크게 비싸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당한 댓가를 치루고 만든 제품인 만큼 사랑을 전하기엔 더 좋을 듯 한데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면 좀 더 의미있는 초콜릿을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착한 초콜릿의 구매는 공정무역가게-울림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링크 : 한국공정무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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