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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새로운 휴대전화 3종... KF600, KF700, KT6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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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새로운 휴대전화 3종... KF600, KF700, KT610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08. 2. 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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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Soul을 준비하고 있는 사이 LG전자도 다수의 모델을 준비했고 이를 곧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Mobile World Congress 2008(MWC 2008)를 통해 발표할 모양이다.

MWC 2008을 통해 발표될 모델 중 현재까지 확인된 모델은 KF600, KF700, KT610의 세가지로 이중 KF600은 이미 중국 등에서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한 상태지만 상대적으로 베일에 쌓인 터치 스크린폰 KF700이나 심비안 운영체제를 사용한 스마트폰 KT610 등은 이제 막 세상에 얼굴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InteractPad가 눈길을 끄는 슬라이드폰 KF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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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600은 GSM/GPRS/Edge와 같은 통신 환경에 대응하는 모델로 InteractPad라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상단의 주 화면 아래 터치 스크린 패드(InteractPad)가 자리잡고 있는게 보이는데 이는 삼성전자의 Soul과 비슷한 콘셉트로 실제로 대부분의 조작은 이 터치 스크린 패드로 할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한다. 또 이 터치 스크린 패드는 부화면의 역할도 수행한다고...

유럽이나 중국 시장에서 먼저 선보일 것이라고 하는데 국내 출시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다.
KF600의 간단한 사양은 다음과 같은데...

- 디스플레이 : 240 x 320 QVGA LCD
- 카메라 : 300만 화소(AF 지원)
- 기타 : 멀티미디어 재생
           블루투스 및 USB 2.0 지원

좀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Flash로 구성된 LG 중국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PRADA폰, 뷰티폰을 잇는 전면 터치 스크린폰 KF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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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700은 PRADA폰, 뷰티폰을 이은 LG전자의 전면 터치 스크린폰으로 위의 사진 만으로 추측해보면 뷰티폰 등에 남아있던 통화, 취소, 종료 버튼 마저도 사라진 것으로 보여 조금 더 완벽한 형태의 전면 터치 스크린폰으로 진화해가고 있는듯 보인다.

다만 그 디자인은 자사의 기존 모델 혹은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터치 스크린폰과 많이 닮아있는데 아무래도 전면에 터치 스크린만 남게되면서 비슷한 느낌이 더 강해지는 듯 하다.

KF700는 240 x 480 해상도의 QVGA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외의 세부적인 정보는 곧 쏟아져나올 것으로 보인다.^^


심비안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KT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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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직 제품 사진과 상세한 사양에 대한 정보를 구하지 못했지만 심비안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KT610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GPS 기능을 지원하는 바형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KT610의 대략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 디스플레이 : 2.4인치 VGA LCD
- 통신환경 : HSDPA 3.6Mbps
- 운영체제 : Symbian OS 9.2 / S60 3rd Edition
- 기타 : QWERTY 키보드 내장
            GPS 내장


키패드와 터치 인터페이스가 공존하는 시대...

각 모델의 세부적인 정보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MWC 2008이 정식으로 오픈하면 쏟아져 나오겠지만 삼성전자나 LG전자 모두 터치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빠르게 대중 속에 터치 인터페이스를 보급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시장은 기존의 키패드 인터페이스와 터치 인터페이스가 공존하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지만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그리 쉽지 많은 않다. 키패드 인터페이스에 모바일 세상이 맞춰져 있다보니 하다못해 모바일 게임 하나를 즐기려해도 터치 인터페이스로의 조작은 불편함이 많기 때문이다.

PRADA폰과 뷰티폰을 사용하면 느꼈던 점은 게임 제작사가 터치 인터페이스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으면 제한된 조작성으로 인해 게임의 재미를 잃기 십상이라는 것과 아직 상당수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들의 터치 인터페이스에 대응하는 게임의 출시를 주저하고 있는 듯 하다는 것이다. 물론 게임 뿐 아니라 일반적인 무선 인터넷 서비스도 현재는 키패드 인터페이스에 맞춰져 있어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한 활용에는 불편함이 따른다.

세상은 구 인터페이스와 신 인터페이스의 공존을 향하지만 아직 그 기반이 될 서비스들은 하드웨어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인데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부디 이런 공존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 혹은 불편함이 감수가 아닌 서로의 장단점을 사용자가 느끼고 선택할 수 있는 다양성의 공존의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것이다.

[관련링크 : Unwiredview.com, Pocket-lint.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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