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NEOEARLY* by 라디오키즈

[PRADA폰 리뷰] PRADA폰의 겨울 나기 준비...? 본문

N* Tech/Device

[PRADA폰 리뷰] PRADA폰의 겨울 나기 준비...?

라디오키즈 2007. 10. 17. 19:09
하루가 다르게 쌀쌀해지는 날씨.
계절은 가을을 넘어 그렇게 겨울을 향하고 있다.

그래서 부쩍 다가온 겨울을 무사히 보내라고 그간 기본 케이스에 적응 못하고 있던 PRADA폰에게 새로운 코드(?)를 한벌 마련해줬다.


겨울을 맞는 PRADA폰의 자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액정에 퓨어 플레이트를 붙인 것 말고는 딱히 내새울 것이 없었던 녀석에게 딱 맞는 가죽 코트를...~

이번에 구입한 가죽 코트는 Daum의 PRADA폰 카페에서 공동구매하는 제품으로 신청 후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인 어제 이 손에 들어온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딱 필요한 구성품만으로 심플하게 구성된 것이 수공의 냄새를 물씬 풍겼는데 구성품은 아래와 같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체에 입힐 케이스와 보조 배터리용 주머니, 그리고 PRADA폰과 케이스를 붙여줄 실리콘 접작제와 여분의 접착제까지...


새 코트 구석 구석 살펴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보조 배터리 주머니부터 열어봤다.
PRADA폰에 기본을 제공되는 두 개의 배터리 중 하나는 본체에 또 하나는 이 배터리 주머니에 수납하면 딱일 듯한 녀석으로 똑딱이 단추로 주머니를 잠글 수 있게 되어 있다.

그 다음은 본체 케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투박하지만 깔끔한 느낌을 주는 가죽 케이스로 PRADA폰과 딱 맞는 크기인데 그 딱맞는 정도가 너무 딱 맞는 것 같아 조금의 여유가 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란 생각이 들 정도니 오죽 할까.

또 다른 LG전자의 휴대전화였던 카드폰의 케이스와 비슷한 느낌으로 전면 LCD를 보호할 수 있도록 완전히 덮게 되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터리 주머니의 똑딱이와는 달리 자석을 이용해 가죽 케이스의 뚜껑을 고정할 수 있으며 자석의 힘이 적당해서 손으로 약간만 힘을 주면 떼지고 또 그냥 두면 착 달라붙는다.

혹 이 자석이 휴대전화에 무슨 영향을 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법도 한데 카페의 공지에 따르면 이미 LG전자에 문의를 했었고 문제 없다는 답을 듣고 제작을 시작했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체 케이스의 바닥 쪽에는 PRADA폰의 카메라가 빛을 볼 수 있도록 딱 맞는 사이즈로 구멍을 뚫어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소개할 녀석은 본체 케이스에 PRADA폰의 본체를 붙일 수 있는 실리콘 소재의 접착제.  사진을 자세히 보면 두개로 나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배터리와 본체에 각각 붙여 필요에 따라 뗄 수 있도록 제작사 측에서 배려를 한 것이었다.

특히 실리콘 접착제는 접착력도 강하고 오래 사용해도 물에 씻어내는 것만으로 접착력을 회복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실제로 붙이면서 느낀건데 접착력은 정말 강한 듯...)


직접 코트를 입혀보자!

1. 실리콘 접착제 떼어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리콘 접착제는 일반적인 양면 접착제가 그렇듯 한쪽에 보호용 비닐이 붙어있으니 케이스에 접착제의 한면을 붙인 이후 휴대전화에 붙일 때 이 부분을 잘 떼어내야 한다.

2. 드라이어로 접착력을 높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리콘 접착제를 케이스에 붙이기 전에 드라이어로 접착면을 살짝 가열해주면 한층 접착력이 높아진다고 해서 -_- 앞뒤 안가리고 살짝 데워줬다.

3. 실리콘 접착제를 케이스에 붙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치를 잘 잡아서 붙여주면 되는데 작은 크기의 접착제는 휴대전화의 본체에 큰 크기의 접착제는 배터리 부분에 붙이도록 되어 있었다. 케이스의 뒷판이 구부러지게 되어 있어 살짝 휘어보면 붙일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4. 보호 필름을 제거하면 케이스 준비 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꾹꾹 눌러서 접착제를 케이스에 붙인 후에 보호필름을 살짝 때어주면 완성~!
이때 주의할 것이 있는데 실리콘 접착제의 접착력이 생각보다 강한 편이지라 나중에 케이스에서 휴대전화를 분리할 경우를 생각해서 적당히 손으로 접착면을
이제 뭐 PRADA폰을 잘 가져다 붙이면 모든 일이 종료.


PRADA 부인... 가죽 코트를 입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겨울용 코트로 PRADA폰을 치장해줬다.

PRADA폰이 따뜻함을 느낄지는 미지수고 엄밀히 말하면 상처받지 말라고 붙여준 케이스지만 왠지 PRADA폰은 거친 남성성보다 절제된 여성의 미학이 엿보이는 제품인지라 다서 어울리지 않는 '코트'라는 단어를 가지고 새 케이스를 소개해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케이스의 크기가 칼 같아 오히려 여유가 없다는 것과 접착제의 접착력이 너무 강해서 제법 고생했다는 점을 제외하면 비교적 만족스러운 케이스다.

아직 손에 익을 시간이 필요하긴 하지만 PRADA폰의 기본 구성품 케이스보다 이어셋 연결도 수월하고 새로운 케이스 덕분에 좀 더 막~~ 휴대전화를 굴릴 수 있을 것 같아 이래 저래 마음 편하다로 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상파DMB를 볼 때는 대략 이런 모습이다. 카페에서 직접 제작한 공구 케이스지만 내 맘엔 드는데 PRADA폰도 맘에 들어 하는지는 모르겠다.^^



Tag
, , , , , , , ,


7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