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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무선 조종 놀이감... 피코즈(Picooz) 날다. 본문

N* Culture/Design

저렴한(?) 무선 조종 놀이감... 피코즈(Picooz) 날다.

라디오키즈 2006. 11. 9. 10:27

어제 오후 회사로 소포하나가 배달되어 왔다.
먼발치에서 보고 있자니 소포 주위로 남자 직원들이 몰리고 있기에 뭔가하고 구경하러 다가갔더니만 예전에 모 커뮤니티에서 소개된 것을 본적이 있는 놀이감이 아닌가.


남자의 로망(?) 하늘로의 꿈(?)


이름하여 'Picooz'... 무선 조종이 가능한 소형 헬기다.
첫 느낌은 지나치게 경량화를 추구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할 정도로 작고 부실(?)해 보였다.

소형 헬기의 몸을 감싸고 있는 것이 스티로폼이라는 것은 이미 들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더욱 저렴한 느낌... 일단 가격은 대당 36,000원으로 글쎄 비싸다고 해야할지 저렴한 것이라고 해야할지...

비행 방식은 일반적인 무선 조종 헬기의 그것과 특별히 다른 것은 없었고 다만 헬기를 무선 컨트롤러에 연결해서 충전한다는 사실은 특이했다. 그런 탓인지 무선 컨트롤러에는 무려 6개의 AA 사이즈 건전지가 들어가던데 구매한 직원의 말로는 비교적 건전지가 오래간다고 들었단다.


아무튼 흔히 보게되는 무선 조종 헬기나 자동차의 가격이 꽤 비쌌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에 비하면 분명히 저렴한 편에 속하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가볍고 저렴한 이미지를 팍팍 풍기는 외형 등을 보고 있자면 비싼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최소한 하늘을 나는 기분은 내주는 것 같았지만 처음 조종하는 모습은 불안하기만 했다.
아... 참고로 이 놀이감은 내가 구입한 것은 아니고 직장 동료들이 구매했던 것이라서 그들의 만족도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첫날이었기에 여러가지로 불안했을듯 하다.


Picooz 날다!!

관련해서 짧지만 동영상 2편을 올려본다.
두편 모두 그들의 불안한 시작을 암시하는(?) 창공 질주 동영상이다.

갈곳 몰라 방황했던 파란색...

저돌적으로 다가왔던 빨간색...

자세한 리뷰없이 간단한 프리뷰로 처음 만난 무선 조종 헬기 Picooz 이야기는 마무리해볼까 한다.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시면 구매자에게 직접 물어 궁금증을 해결해 드릴지도 모름...^^;

PS. 근데 너 야외에서 날리면 바람에 날아가 버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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